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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951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성인례 |5| 2008-11-10 장병찬 2596
126949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한 경각심 |4| 2008-11-10 박여향 3408
126950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10 장병찬 1494
126952       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의 미혹 [뱀의 후손] |3| 2008-11-10 장이수 3305
12694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08-11-10 박남량 1611
126945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고별 메시지 |1| 2008-11-10 김미자 1943
126944 안녕하세요! 성심농아재활원입니다. |1| 2008-11-10 신준철 1684
126943 ㅋ~ 그렇게 잡고 싶었는데 못 잡다가... |24| 2008-11-10 배봉균 36012
126941 세계 최초 중증장애인 수녀 '윤석인 수녀님' 강연회 안내 2008-11-10 임승경 2061
126940 켈리포니아에서 아기 봐 주실분을 찾습니다. 2008-11-10 여인혁 2371
126938 산유화 (山有化) - 김 소 월 2008-11-10 박명옥 1452
12693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|3| 2008-11-10 주병순 1504
126935 가톨릭 용인 시신기증자 묘소 2008-11-10 김재욱 2995
126933 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 |3| 2008-11-10 장병찬 2234
126931 Top of the world 2 |10| 2008-11-10 배봉균 23010
126930 누가 묻거든... |1| 2008-11-10 노병규 2011
126928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2008-11-10 장선희 2005
126927 죽음과기도 2008-11-09 정규환 1530
126926 * 큰 아이는 심성이 똑발라야 한다. 2008-11-09 이정원 2612
126925 ** 큰집이 잘 살아야 한다. |2| 2008-11-09 이정원 2932
126924 [도움요청] 곤란한 성물이 생겼습니다. |6| 2008-11-09 유예경 6311
126922 노란 민들레의 비행 |13| 2008-11-09 박혜옥 5106
126921 ** 자식을 앞세운 에미는 죄인이다. |3| 2008-11-09 이정원 3223
126920 ** 돈이 양반이다. 2008-11-09 이정원 2683
126918 ** 팔자 대로 살되, 고치면서 살아라 |1| 2008-11-09 이정원 3324
126917 만남 |10| 2008-11-09 배봉균 27612
126909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는가? 2008-11-09 이병렬 2251
126907 갈매못 성지미사 유감 -2 , 침묵을 허락치 않는 전례 |13| 2008-11-09 이인호 89815
126905 진짜 쎈 놈이 왔다. |1| 2008-11-09 박창영 3422
12690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2| 2008-11-09 주병순 1394
126902 Top of the world |9| 2008-11-09 배봉균 23712
126900 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. |12| 2008-11-09 김형운 6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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