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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32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2008-11-06 박명옥 2241
126831 질문있습니다. 과달루페 성모님에 대해서요^^ |20| 2008-11-06 김은자 4130
126829 손에 손잡고 |8| 2008-11-06 배봉균 8228
126827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6| 2008-11-06 장이수 3298
126828    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2| 2008-11-06 장이수 1387
126826 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|3| 2008-11-06 이석균 4850
126848     Re: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|1| 2008-11-07 이석균 1990
126834     Re: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2008-11-06 이석균 1850
126823 말은 쉽지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|2| 2008-11-06 박남량 2394
126822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|1| 2008-11-06 장선희 2294
126821 마지막으로 올립니다. |1| 2008-11-06 정진아 3173
12682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2| 2008-11-06 주병순 1116
126817 ↓↓↓놀아주면 좋아한다.(부제-물방개이야기-1)↓↓↓ |8| 2008-11-06 김병곤 4509
126819     ↓↓↓ 멜라민 함량 보다 분유 함량이 더 많다고 먹어도 되나 |3| 2008-11-06 장이수 1544
126816 11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8-11-06 장병찬 2175
126815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2] |2| 2008-11-06 장병찬 1754
126814 상쾌한 아침 |15| 2008-11-06 배봉균 52612
126812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2| 2008-11-06 장이수 1853
126811 Change We believe in. |47| 2008-11-06 임덕래 55110
126818     Re:Change We believe in. |4| 2008-11-06 양명석 1898
126810 보라, 하늘빛 향기 |26| 2008-11-06 박혜옥 2982
126804 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 |22| 2008-11-06 장이수 2345
126801 고독 |10| 2008-11-05 박혜옥 2542
126798 염려스런 순혈주의의 자아도취 |1| 2008-11-05 김형운 1541
126796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아르니스 (Arnis) |19| 2008-11-05 배봉균 26810
126794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동영상 2008-11-05 박명옥 2142
126792 단풍 |8| 2008-11-05 최태성 2236
126789 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 |10| 2008-11-05 장이수 1424
126787 가을의 끝자락에서 |2| 2008-11-05 양명석 2678
126790     Re:가을의 끝자락에서 |1| 2008-11-05 강상열 1103
126782 교황: 성인들은 하느님의 정원에 피어있는 꽃들이다 |3| 2008-11-05 박여향 1915
126779 옷타비오의 금서와 뉴 에이지의 결합 2008-11-05 장이수 1602
126776 예수회 e소식지 8호 |3| 2008-11-05 김동일 2554
126788     Re: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|6| 2008-11-05 안현신 1003
126775 아주 작은 파랑새가 보이세요~~?? (아주 큰 화면) |18| 2008-11-05 배봉균 29411
12677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2| 2008-11-05 주병순 1645
126772 11월 6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 2008-11-05 장병찬 2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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