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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656 |
2009학년도 하늘씨앗살이학교 학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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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김영근 |
121 | 0 |
127655 |
탈영병의 독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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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김영희 |
490 | 9 |
127654 |
ID를 바꾸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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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신영철 |
231 | 0 |
127652 |
가라지는 자신을 밀인것 같이 감추어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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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유재범 |
252 | 7 |
127651 |
안개 속 정찰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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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배봉균 |
222 | 9 |
127649 |
고백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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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강미숙 |
286 | 3 |
127648 |
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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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주병순 |
125 | 4 |
127646 |
추천수 : '나주 동조자' 숫자를 알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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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이수 |
406 | 8 |
127643 |
"평화 사랑:카톨릭메신저" 관리자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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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이현숙 |
682 | 3 |
127712 |
이현숙님 번지수가 틀린것 같습니다. "평화 사랑:카톨릭메신저" 관리자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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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|
임봉철 |
40 | 0 |
12764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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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강점수 |
158 | 3 |
127641 |
예수님 생애 - 한국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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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노병규 |
792 | 4 |
127639 |
살면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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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임덕래 |
296 | 5 |
127638 |
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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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병찬 |
651 | 6 |
127640 |
Re:삶의 어려움이 아니라 재앙이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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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김영희 |
249 | 18 |
127637 |
만감교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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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김성준 |
226 | 3 |
127635 |
묵주기도의 비밀 - 순수한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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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선희 |
737 | 8 |
127647 |
Re:묵주기도의 비밀 - 순수한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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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곽운연 |
123 | 4 |
127630 |
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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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이인호 |
1,064 | 38 |
127665 |
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위쪽으로 올렸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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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이수 |
134 | 3 |
127650 |
Re: 건의서 연명을 계속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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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이인호 |
238 | 3 |
127636 |
Re:부탁 말씀 올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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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진선현 |
456 | 3 |
127634 |
Re: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에는 유보를 요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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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이성훈 |
723 | 13 |
127662 |
Re:사제의 마음은 예수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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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박영진 |
139 | 5 |
127644 |
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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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이수 |
193 | 3 |
127629 |
하늘 반 기러기 반, 땅 반 기러기 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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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배봉균 |
205 | 8 |
127624 |
"[사목일기] 한국교회 외래어 유감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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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임봉철 |
282 | 2 |
127620 |
전 사무직이 아니다보니.. 회사에선 컴 몰래 만지던가 식사시간 휴식등이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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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김형운 |
235 | 1 |
127619 |
어떤 교황님도/성인께서도[공동구속자]사용 안했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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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158 | 3 |
127621 |
'나주'가 자라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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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176 | 5 |
127618 |
돌팔이 의사를 찾는 고객의 특징(이설 신봉자들과 관련하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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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박여향 |
316 | 7 |
127615 |
장선희님: 헛소리 집어 치우세요 [주교회의 용어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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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201 | 6 |
127623 |
공동구속자: 교황청에서 제재조치 [신앙교리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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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66 | 2 |
127617 |
잠자는 교회 ["어두운 그림자"/요한바오로2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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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68 | 4 |
127612 |
도라 도라 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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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임덕래 |
397 | 10 |
127611 |
거짓의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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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병찬 |
561 | 4 |
127626 |
Re:거짓의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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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곽운연 |
102 | 8 |
127610 |
준빈아 네 손을 놓지 않을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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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윤창현 |
229 | 6 |
127607 |
외 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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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배봉균 |
192 | 9 |
127598 |
나는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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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박창영 |
444 | 4 |
127605 |
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"똥덩어리"는 치우고 살아야지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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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유재범 |
268 | 14 |
127614 |
Re: "빨간색 똥덩어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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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이인호 |
214 | 7 |
127597 |
'미혹자'를 옹호하는 사탄의 무리들 [무고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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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1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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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7) 여자 이야기5 : ( 다리 꼬고 앉는 여자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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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유정자 |
55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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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 재미있고 재치있는 글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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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박영진 |
123 | 2 |
127591 |
장,정,진님: 사랑이 무슨 모습이던가요 [아우구스티누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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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16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