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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319 사순 제2주일 |9| 2019-03-17 조재형 1,95310
128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효과를 알면 기도하지 않을 수 ... |3| 2019-03-16 김현아 2,6816
128317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목숨 건 남편(감동적인 실화) |1| 2019-03-16 강만연 2,0413
1283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일)『 영광스러운 ... |2| 2019-03-16 김동식 2,2561
128315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9-03-16 주병순 1,5210
12831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1| 2019-03-16 김시연 2,2242
128312 정성스럽게 살게 하소서 2019-03-16 김중애 1,8223
128311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2019-03-16 김중애 1,9282
1283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0-1 인간의 생명) 2019-03-16 김중애 1,2801
128309 특수한 신비적 현상 2019-03-16 김중애 1,4010
128308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19-03-16 김중애 1,6512
12830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 사랑이 실천될 때, 놀라운 기적을 보게 ... 2019-03-16 김중애 1,4896
128306 사순 제2주일/변모 희망이라는 선물./손 용환 신부 2019-03-16 원근식 1,4653
12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6) 2019-03-16 김중애 2,1516
128304 2019년 3월 16일(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) 2019-03-16 김중애 1,3610
128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0) ’19.3.1 ... 2019-03-16 김명준 1,2623
128302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-원수를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3-16 김명준 1,6556
128301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1| 2019-03-16 박윤식 1,2512
128300 3.16.사랑이 약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16 송문숙 1,4804
128299 제 10 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16 박미라 1,5081
128298 ★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|1| 2019-03-16 장병찬 1,7830
128297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9| 2019-03-16 조재형 1,97613
1282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나는 나를 볼 때 이미 화에서 벗어 ... |4| 2019-03-15 김현아 2,44310
128295 † 03월 15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... 2019-03-15 김동식 2,1020
128294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9-03-15 주병순 1,3750
128293 사랑의 길 2019-03-15 김중애 1,4902
128292 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 2019-03-15 김중애 1,8230
128291 가톨릭인간중교리(40. 살인) 2019-03-15 김중애 1,1411
128290 신비적 시현과 감청(2) 2019-03-15 김중애 1,3080
128289 하느님의 응답 2019-03-15 김중애 1,3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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