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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619 '거룩한 미사' 라는 책을 읽어 봤습니다 |23| 2008-10-31 정현주 5225
126618 천주교인은 자유기도를 못한다?? |8| 2008-10-31 김영희 5158
126631     저의 몇달 체험에 의한 통성기도는... |3| 2008-10-31 김은자 2112
126622     박일 신부의 기도이야기 |3| 2008-10-31 김병곤 3044
126617 잊을 수 없는 님 |11| 2008-10-31 박혜옥 2974
126615 찬바람이 불면 - 김지연 |21| 2008-10-31 신성자 5129
12661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|2| 2008-10-31 주병순 1186
1266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10-31 강점수 1593
1266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10-31 강점수 1212
126610 개가 읽는 소설 |4| 2008-10-31 이인호 3852
126608 석류나무(열매와 꽃) 2008-10-31 한영구 1532
126606 철원평야 재두루미 가족의 비상(飛上)과 비행(飛行) |28| 2008-10-31 배봉균 52511
126604 조용한 음악과 함께 |4| 2008-10-31 노병규 2765
126603 천주교 교리를 배우고 싶은 청년을 찾습니다. |5| 2008-10-31 허태용 2181
126602 평화 가을 편지 -/이 해인 |2| 2008-10-31 박명옥 1541
126600 하느님 내주시어 / 시편 8 / 이정아 수녀님 2008-10-31 박명옥 1592
126599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4 2008-10-31 장선희 1885
126598 평화의 섬 제주와 해군 2008-10-31 이병렬 1802
126593 보이지 않은 지지 |30| 2008-10-30 박혜옥 4407
126592 개원 10주년 인보사랑 나눔음악회 |1| 2008-10-30 김의무 1792
126591 기초가 튼튼해야-그러게 말입니다 |17| 2008-10-30 임덕래 3396
126590 "딩동! 사랑담은 배즙이오 " |3| 2008-10-30 임봉철 2274
126589 ↓↓↓↓Maria Valtorta (Poem of the Man-God) ... |13| 2008-10-30 김병곤 5693
12658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 부활 /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|2| 2008-10-30 장병찬 2485
126625     푸하하하~~~ |3| 2008-10-31 김은자 1320
126601     그날 빛 속에서 2008-10-31 장선희 1261
126595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0-30 장병찬 1285
126594     이글은 소설입니다. 2008-10-30 김은자 1506
126583 10월을 보내며 |9| 2008-10-30 최태성 36610
126582 마주앉은 거리만큼일 때가 행복입니다 |1| 2008-10-30 박남량 1312
126580 예수님= 2 명의 공동속죄자, 구속자들중 한 분?--엉터리 괴설 |1| 2008-10-30 박여향 2765
126588     '그리스도의 시' 대신 교도권이 권장하는 책들을 읽으시길: 신학 대가 2008-10-30 박여향 904
126579 투쟁하는 '여자의 신비' [마리아와 교회] - 맺음 |4| 2008-10-30 장이수 1421
126577 ** (제4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4| 2008-10-30 강수열 6043
126574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학술회의에 초대합니다. 2008-10-30 박종렬 1382
126573 절망할 때에도 더 좋은 것을 준비하신다. |8| 2008-10-30 양명석 4176
126572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|4| 2008-10-30 주병순 1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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