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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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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9 |
김현 |
2,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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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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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30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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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 할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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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31 |
유재천 |
7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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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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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31 |
김현 |
1,1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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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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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31 |
유웅열 |
1,0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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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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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1 |
김현 |
1,3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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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나도록 사세요..(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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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3 |
김현 |
1,3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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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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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4 |
김현 |
2,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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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[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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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4 |
김현 |
2,5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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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[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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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8 |
강명옥 |
3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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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종과 부활 그리고 영원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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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4 |
유웅열 |
1,1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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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위한 어떤 배려(配慮) / 어느 가난한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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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7 |
김현 |
1,2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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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초가 인생을 변화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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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7 |
김현 |
1,07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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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하게 늙는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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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7 |
김현 |
1,2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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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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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9 |
유웅열 |
2,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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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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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2 |
김현 |
2,5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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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가 되었다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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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2 |
강헌모 |
2,8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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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새해가 되었다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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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3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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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하고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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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2 |
윤상청 |
1,2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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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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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3 |
김현 |
1,4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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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동다큐]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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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4 |
김현 |
2,5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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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요한의 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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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4 |
신주영 |
7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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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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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5 |
김현 |
1,0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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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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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5 |
이경숙 |
4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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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/ 황창연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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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5 |
김현 |
2,5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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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몰랐던 노화를 부르는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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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6 |
김현 |
1,0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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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뱅이가 시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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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8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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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롱불 같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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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8 |
김현 |
1,1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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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묵주기도 이야기 / 묵주기도 유래와 변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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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8 |
김현 |
1,1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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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첩에 적어놔야 할 삶의 지혜 28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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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9 |
김현 |
2,8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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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반지 영혼의 샘터 / 조수미의 '아프랑스 파리에 울려 퍼진 눈물의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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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9 |
김현 |
1,1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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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맹이 리노가 첫 복사를 섰다네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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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9 |
이명남 |
1,2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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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을 흔든 감동 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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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1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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