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2-11 이미경 1,12514
41535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01 노병규 1,12516
48083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-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8-05 박명옥 1,1258
48100     축일 :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|1| 2009-08-06 박명옥 3245
48095    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2009-08-06 박명옥 2233
49711 <아주 귀엽고 깜찍한 순교> - 김정식 |1| 2009-10-08 김수복 1,1252
51310 대림 2주일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08 박명옥 1,1259
52219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13 노병규 1,12515
57572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7-27 노병규 1,12522
62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4 이미경 1,12521
63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06 이미경 1,12518
86943 ●열리는 영혼의 육신 2014-01-31 김중애 1,1250
92705 ♣ 11.17 월/ 사랑을 품은 나의 예루살렘 여정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|1| 2014-11-17 이영숙 1,1255
92741 ◆ 세상과 하늘이 천군만마로 인정하면 |5| 2014-11-18 이기정 1,12513
9292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11월28일 연중 제 3 ... |1| 2014-11-28 김일겸 1,1257
931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4-12-10 이미경 1,12517
947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} |2| 2015-02-21 이미경 1,1256
99643 †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! 2015-10-05 윤태열 1,1250
104903 6.15. ♡♡♡ 자선은 의무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6-15 송문숙 1,1258
105683 ▶주님의 기도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 ... 2016-07-24 이진영 1,1252
106242 ■ 늘 자신의 삶을 성찰해 나가면서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16-08-23 박윤식 1,1253
106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5) |1| 2016-09-05 김중애 1,1255
107875 2016년 11월 4일(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... 2016-11-04 김중애 1,1250
108908 12.24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2-24 송문숙 1,1250
109964 2017년 2월 9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 ... 2017-02-09 김중애 1,1250
110434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 2017-03-01 최원석 1,1253
110830 [살레시안 묵상] 은혜로운 만남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 2017-03-19 노병규 1,1259
115211 [새로운 유혹과 도전] 개인주의의 유혹과 도전 2017-10-05 김철빈 1,1250
115453 가톨릭기본교리(6-1 신다운 신을 찾는다면) 2017-10-15 김중애 1,1250
115629 10.22.♡♡♡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-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7-10-22 송문숙 1,1255
115643 10.23.강론.“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”-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7-10-23 송문숙 1,1251
115644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는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 2017-10-23 박윤식 1,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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