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78 양승국 신부님_이 깊은 상처가 때로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! |1| 2024-09-19 최원석 1025
176153 이수철 신부님_첫째의 삶 2024-09-22 최원석 935
176181 양승국 신부님_ 기적이나 환시, 특별한 체험, 그거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 ... 2024-09-23 최원석 1095
176182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” 2024-09-23 최원석 1355
176254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2024-09-25 박영희 725
176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6) 2024-09-26 김중애 2295
1764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하늘 나라의 자 ... |1| 2024-09-29 김백봉7 1485
176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2) 2024-10-02 김중애 2105
176476 [10월2일 수요일 연중 제26주간 수호천사 기념일] 2024-10-02 박영희 1105
176489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전사 |2| 2024-10-03 최원석 1415
176504     Re: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전사 2024-10-03 최원석 420
17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3) 2024-10-03 김중애 1685
176505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2| 2024-10-03 조재형 2505
26 [Re25]저도 기도드릴께요 1999-10-07 이순옥 1,9325
41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... 1999-11-01 이은정 2,1515
42 피정중의 작은 묵상 1999-11-01 강대원 2,5165
101 은총의 시간 2000-08-24 현진옥 1,8595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1,8135
1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-05-15 이풀잎 1,4505
168     [RE:166] 2001-05-20 김 인기 2,0401
227 그대를 위해서? 2001-12-30 이풀잎 1,2315
343 하잖은 동전한닢이 |3| 2004-06-15 최세웅 9985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7005
496 이겨야 합니다 |3| 2005-02-28 이봉순 7645
673 나는 보고서야 믿는 바보. |1| 2005-08-18 윤자성 2,1345
725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힘.... |3| 2006-02-10 유선희 3,5435
757 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 2006-05-23 최기숙 3,5135
763 회상(어둠의 자취) |5| 2006-06-05 김경희 1,2975
922 놀라우신 섭리에 매료되었다 |1| 2007-05-26 송희순 2,8675
954 560그램의 새 생명이 안겨 준 하느님의 선물 |5| 2007-08-16 강민재 1,1565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 2007-12-19 김문환 1,4745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9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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