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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295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 2008-08-08 박민화 1,9005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4605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 2009-02-23 이갑기 2,4045
1212    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2009-03-01 이유정 1,3472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 2009-09-13 이청심 1,1715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 2009-09-15 김형기 1,7675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6535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5645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349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4436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1,9785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3545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 2011-05-15 조일봉 1,3875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 2011-09-02 이정임 8825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 2011-09-06 이정임 1,1265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55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121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 2013-11-06 옥승호 3,6105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 2014-02-13 이정임 1,1695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 2014-03-01 이정임 1,2095
1775 참 좋은 친구 |2| 2014-05-29 이정임 1,1255
1834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|3| 2014-06-05 이정임 2,3585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 2014-07-23 이유희 2,4065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 2014-08-26 이정임 1,6845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 2014-11-11 황임숙 1,6545
1871 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 2014-12-12 함만식 3,6645
1878 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 2015-01-21 장우영 1,6085
1891 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 |3| 2015-04-27 문병훈 1,8765
1955 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|4| 2016-03-12 구태완 2,4105
1957 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 |8| 2016-03-26 신기수 4,8355
1979 신앙고백 |7| 2017-06-01 이순아 2,1405
12 성모님의 향기 |5| 1998-10-20 신동효 7,7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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