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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9 |
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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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박상민 |
1,129 | 5 |
1091 |
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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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박민화 |
1,900 | 5 |
1107 |
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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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문병훈 |
1,460 | 5 |
1207 |
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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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이갑기 |
2,404 | 5 |
1212 |
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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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이유정 |
1,347 | 2 |
1286 |
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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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3 |
이청심 |
1,171 | 5 |
1288 |
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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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5 |
김형기 |
1,767 | 5 |
1333 |
하느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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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2 |
김형기 |
1,653 | 5 |
1338 |
현실이 막막하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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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6 |
이봉순 |
1,564 | 5 |
1342 |
성수의 위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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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정연선 |
3,349 | 5 |
1344 |
Re:성수의 위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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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문병훈 |
2,443 | 6 |
1349 |
꼴찌가 첫째된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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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이봉순 |
1,978 | 5 |
1359 |
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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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7 |
이봉순 |
1,354 | 5 |
1427 |
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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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조일봉 |
1,387 | 5 |
1453 |
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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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2 |
이정임 |
882 | 5 |
1454 |
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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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이정임 |
1,126 | 5 |
1509 |
어머! 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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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2 |
이유희 |
955 | 5 |
1510 |
Re:어머! 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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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3 |
백연옥 |
712 | 1 |
1704 |
평일미사참례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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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옥승호 |
3,610 | 5 |
1730 |
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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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3 |
이정임 |
1,169 | 5 |
1735 |
36일 피정(간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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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1 |
이정임 |
1,209 | 5 |
1775 |
참 좋은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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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9 |
이정임 |
1,125 | 5 |
1834 |
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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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5 |
이정임 |
2,358 | 5 |
1843 |
천길만길 낭떠러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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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3 |
이유희 |
2,406 | 5 |
1847 |
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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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6 |
이정임 |
1,684 | 5 |
1862 |
기도 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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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1 |
황임숙 |
1,654 | 5 |
1871 |
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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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2 |
함만식 |
3,664 | 5 |
1878 |
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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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1 |
장우영 |
1,608 | 5 |
1891 |
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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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7 |
문병훈 |
1,876 | 5 |
1955 |
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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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2 |
구태완 |
2,410 | 5 |
1957 |
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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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6 |
신기수 |
4,835 | 5 |
1979 |
신앙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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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1 |
이순아 |
2,140 | 5 |
12 |
성모님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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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20 |
신동효 |
7,73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