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6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22 이미경 1,0988
92214 ♡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0-21 김세영 1,09812
936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대상은 믿어야 하는 이의 가르 ... |1| 2015-01-01 김혜진 1,09810
94650 시기와 질투 2015-02-16 유웅열 1,0983
9880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존재 자체로 선물인 분 |2| 2015-08-24 노병규 1,09820
100157 성인이 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10-31 김영완 1,0981
101512 ♣ 1.4 월/ 나의 갈릴래아를 비춰주시는 빛을 따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1-03 이영숙 1,0985
103307 ♣ 3.22 화/ 사랑으로 추종하는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3-22 이영숙 1,0984
105232 ■ 예수님과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1| 2016-07-02 박윤식 1,0983
105240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3일 주일 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2016-07-02 김중애 1,0980
106230 8.2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22 송문숙 1,0980
106247 무엇이 아픔을 만들고 있는가? 2016-08-23 김중애 1,0980
106828 9.22.목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9-22 송문숙 1,0980
10744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|1| 2016-10-13 주병순 1,0982
108231 11.21.오늘의 말씀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6-11-22 송문숙 1,0980
110811 ■ 의무에 충실하여 그분의 은총을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 2017-03-18 박윤식 1,0981
115419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[그리스도의 시] 2017-10-14 김중애 1,0980
1155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3| 2017-10-18 김리다 1,0983
118166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2018-02-09 최원석 1,0982
127249 2019년 2월 1일(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... 2019-02-01 김중애 1,0981
1273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3 이웃사람과의 연대성) 2019-02-04 김중애 1,0982
1274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은 진화된 새 하늘 새 시민) 2019-02-08 김중애 1,0981
1282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8 소극적 또는 잠재적 자살행위) 2019-03-14 김중애 1,0982
129111 #사순절 3 <부 활2> |2| 2019-04-18 박미라 1,0980
132461 2019년 9월 11일(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 ... 2019-09-11 김중애 1,0980
133512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19-10-29 김중애 1,098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2019-11-10 강점수 1,0980
134083 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 2019-11-24 김중애 1,0981
134535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9-12-13 주병순 1,0980
134629 12.17.예수그리스도의 족보 - 양주 올리베따노. 2019-12-17 송문숙 1,0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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