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407 얼굴보다 뱃속의 때를 벗겨야 |3| 2011-09-08 노병규 4016
65280 2011년 10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7| 2011-10-01 김영식 4016
65458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1-10-07 박명옥 4013
65599 참 평화는? |2| 2011-10-12 김미자 4019
65684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습니다 |1| 2011-10-15 노병규 4014
65774 남편 에게 보내는 편지 2011-10-17 원두식 4012
65914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1-10-21 김영식 4013
66210 가자, 버리고 또 비우고 2011-11-01 원두식 4013
66369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2011-11-05 원두식 4012
66661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/ 이채 2011-11-15 이근욱 4011
66854 참된 나눔 |1| 2011-11-22 김문환 4012
66951 10분 의 위력 |3| 2011-11-26 원두식 4014
67307 현재를 살아라 2011-12-08 박명옥 4013
67313     별이 빛나는 밤/다비치 2011-12-08 박명옥 3081
6815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2012-01-15 김현 4011
68711 삼성李秉喆會長 他界前 天主敎에24個項 宗敎質問 2012-02-14 원두식 4017
69967 삶의 향기 2012-04-18 유재천 4011
70205 신록의 녹차밭 - 보성 대한다원 2012-05-01 노병규 4012
71105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.. |1| 2012-06-14 마진수 4010
71184 침묵 속에 만남 - 기도 7 2012-06-18 강헌모 4012
71240 우리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2012-06-21 강헌모 4011
71249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죄인> 2012-06-22 도지숙 4011
72062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2012-08-12 김현 4012
73247 가을이 서럽지 않게 2012-10-15 강헌모 4011
73877 우리 이렇게 삽시다. 2012-11-15 김영완 4010
73947 ♣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...♣ 2012-11-18 박명옥 4011
74355 호수같은 눈빛이고 싶었다 2012-12-08 강헌모 4011
75548 구사(九思) 와 구용(九容) 2013-02-08 박명옥 4012
75606 가난한 시골 농부의 명절 |1| 2013-02-11 유해주 4011
76423 사람들의 뜻 2013-03-27 유재천 4010
76462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|1| 2013-03-29 박명옥 4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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