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74 다윗 시리즈 2편(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느님) 2020-01-08 강만연 1,0980
135979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 |1| 2020-02-11 최원석 1,0982
13688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|1| 2020-03-20 최원석 1,0982
137007 "누가 널 고쳐줬냐? 모르겠는데요’ (요한 5.1-18) |1| 2020-03-24 김종업 1,0980
1426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4 김명준 1,0981
143255 예수의 소년기 2020-12-29 김대군 1,0981
1434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)『 ... |2| 2021-01-05 김동식 1,0980
143772 ■ 불평과 진노[2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2] |1| 2021-01-15 박윤식 1,0982
143850 <빈터를 만들어 함께 춤을 춘다는 것> 2021-01-19 방진선 1,0980
145166 사람의 義, 道理를 능가하는 것을 찾는 것이 信仰이다. (마태5,17-2 ... 2021-03-10 김종업 1,0980
145840 부활 1 태초의 땅 낙원에서 2021-04-03 박미라 1,0980
150029 축제는 영혼을 치유한다 2021-09-28 김중애 1,0981
150498 빈마음이 주는 행복 2021-10-22 김중애 1,0981
151656 12.18.“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였습니다.” - ... |2| 2021-12-17 송문숙 1,0984
151728 진리의 연인戀人 -주님과 사랑의 일치의 여정旅程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2-21 김명준 1,0985
153857 1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18 김대군 1,0981
157535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3 최원석 1,0986
1592 심령기도 |3| 2012-10-21 강헌모 1,0981
6271 -시-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간다 2004-01-11 김 인기 1,0974
7968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! |6| 2004-09-18 황미숙 1,0979
14161 5명의 사형수 |8| 2005-12-14 노병규 1,09717
17667 성모님께 바치는 글 |7| 2006-05-07 김창선 1,0976
41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1-19 이미경 1,09713
4109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19 이미경 3402
42667 1월 6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1-06 노병규 1,09713
47470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 2009-07-14 박명옥 1,09710
48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02 이미경 1,09712
490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7| 2009-09-10 김현아 1,09718
51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와 부르심 |10| 2009-12-18 김현아 1,09718
52469 연중 제 2주일-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10-01-21 박명옥 1,0976
54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9 이미경 1,09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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