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9) |1| 2024-01-19 김중애 6415
1691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4-01-19 박영희 3815
169135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|2| 2024-01-20 박영희 3205
169141 불광불급(不狂不及)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20 최원석 3865
169170 회개(悔改)의 여정, 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21 최원석 3515
169201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|2| 2024-01-22 박영희 2975
1692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4-01-22 박영희 3685
169232 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|2| 2024-01-23 박영희 4615
169283 사도 바오로 회심 |3| 2024-01-25 최원석 5055
169292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|1| 2024-01-25 박영희 5515
16930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6| 2024-01-26 고희정 4255
169316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|2| 2024-01-26 최원석 4375
169345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마르 4,35-41 |2| 2024-01-27 박영희 3015
169442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2285
169473 둘씩 짝지어 파견 |2| 2024-02-01 최원석 1485
169505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|2| 2024-02-02 최원석 1405
169530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 2024-02-03 최원석 1595
169548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|3| 2024-02-04 최원석 1385
16958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. |2| 2024-02-06 최원석 2925
169584 “하느님은 어디에서 사시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6 최원석 4515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24-02-06 조재형 4995
169611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. |1| 2024-02-07 김중애 2675
169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는 ... |1| 2024-02-08 김백봉7 3125
169679 |4| 2024-02-09 조재형 5325
169682 [설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905
169700 준비하는 마음 |3| 2024-02-10 최원석 2665
169708 연중 제6 주일 |2| 2024-02-10 조재형 3905
169719 [연중 제6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1 김종업로마노 2605
169726 [연중 제6주일 나해] |3| 2024-02-11 박영희 1965
169778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2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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