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9-07-15 최원석 1,1231
133042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마르타와 마리아 (루카10,38-42) 2019-10-08 김종업 1,1230
134913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19-12-28 김중애 1,1230
135173 스테파노의 시체를 거두다 2020-01-08 박현희 1,1230
1351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0-01-08 주병순 1,1230
135635 감정 기복 2020-01-27 김중애 1,1231
1356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목요일)『등불의 ... |2| 2020-01-29 김동식 1,1232
136062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2020-02-14 이영찬 1,1231
143580 성령세례를 받으셨나요? (마르1,7-11) 2021-01-10 김종업 1,1230
144829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(마태7,7-12) 2021-02-25 김종업 1,1230
1451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8 장병찬 1,1230
14570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1,1230
145986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......................스스로 ... 2021-04-10 강헌모 1,1231
146170 영적 독서 2021-04-18 김중애 1,1232
146531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2 주병순 1,1230
151617 12.16.“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12-15 송문숙 1,1234
156021 1 연중 제1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01 김대군 1,1231
157794 바다같은 가장 큰 믿음의 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26 최원석 1,1235
2226 대자와 아들 2021-01-11 하경호 1,1230
7014 등대풀꽃 이야기(3) 2004-05-07 김현정 1,1226
7419 "청개구리 심성을 드러내는....."(7/8) 2004-07-08 이철희 1,1224
8198 거저 주는 삶! |2| 2004-10-13 임성호 1,1227
8746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! |9| 2004-12-18 황미숙 1,1224
10246 그리움 2005-04-03 이재복 1,1220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1,1220
15354 죄란 무엇인가? |13| 2006-02-01 황미숙 1,12213
16958 주님, 항복입니다 |5| 2006-04-06 양승국 1,12217
20054 심판은 하느님의 말씀심판이다(마태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3| 2006-08-26 장기순 1,12219
27748 최후의 고백 |12| 2007-05-25 황미숙 1,12216
28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7-06 이미경 1,12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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