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34 2019년 3월 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) 2019-03-09 김중애 1,2280
128133 사순 제1주일/철저하고 완벽한 계획/빠다킹 신부 2019-03-09 원근식 1,3911
1281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3) ’19.3.9 ... 2019-03-09 김명준 1,1761
128131 회개의 여정 -부르심과 회개의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9-03-09 김명준 1,5138
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2019-03-09 박현희 1,2230
128129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9-03-09 박윤식 1,3061
128128 제 3 처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09 박미라 1,2701
128127 3.9.아프면 아프다고 하세요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09 송문숙 1,3345
128126 19 01 02 (화) 오른쪽 뇌와 측두엽에 머물러 귀와 직장의 물질대사를 ... 2019-03-09 한영구 2,3680
12812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9| 2019-03-09 조재형 2,03211
128124 ★ 하느님의 용서 |1| 2019-03-09 장병찬 1,8060
128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벽하고 손쉬운 겸손의 길 |4| 2019-03-08 김현아 3,9848
128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제1주일. 2019년 3월 10일) 2019-03-08 강점수 2,1772
1281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9-03-08 주병순 1,4380
128120 [교황님미사강론]재의 수요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9년 ... 2019-03-08 정진영 3,2311
128118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9-03-08 김중애 1,4173
128117 제 영혼이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2019-03-08 김중애 1,8162
128116 새로운 해안을 위해 2019-03-08 김중애 1,3961
12811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2 인간 생명의 영역) 2019-03-08 김중애 1,1181
128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의 단식행위는 하늘살이 준비) 2019-03-08 김중애 1,1382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 ... 2019-03-08 김중애 1,4684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2019-03-08 김중애 1,7786
128111 2019년 3월 8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) 2019-03-08 김중애 1,1561
128110 3.8.본질을 가리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08 송문숙 1,4865
128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2) ’19.3.8 ... 2019-03-08 김명준 1,1933
128108 주님이 좋아하시는 참된 단식 -사랑과 정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9-03-08 김명준 1,3328
128107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08 박미라 1,3031
128106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 2019-03-08 박윤식 1,3053
128105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2| 2019-03-08 조재형 1,96814
128104 ♥3월9일(토)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 2019-03-08 정태욱 1,4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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