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20 ◑그렇게 말하려 했지만... |6| 2007-01-30 김동원 3993
27225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|1| 2007-03-25 최윤성 3992
27921 열린음악회에 초대합니다. 2007-05-07 강미숙 3990
28788 숫지누아굴 |4| 2007-06-28 김미자 3993
29477 언제 다시 편한 마음으로 고향 가려나? |2| 2007-08-20 김은기 3999
29685 기도는 나누는 것 (40) 2007-08-29 김근식 3995
31582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|4| 2007-11-26 김지은 3995
33177 ~~**<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>**~~ |5| 2008-01-24 김미자 3999
33869 약속을 지킨 가정부 |5| 2008-02-22 원근식 3996
34087 신호등 같은 인생 |5| 2008-02-28 원근식 3997
34630 아름다운 순간 / 이해인 |2| 2008-03-16 오주환 3994
34732 무서운 세상! 남의 일 같지 않다! |5| 2008-03-19 윤기열 3996
34749 * 내 것은 시들지만 * |2| 2008-03-20 노병규 3996
35169 절제된 언어속에 스며있는 사랑의 향기 |3| 2008-04-04 신영학 3992
35579 약점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 |4| 2008-04-19 원근식 3996
35679 梨花에 月白하고.... |1| 2008-04-24 조용안 3992
35793 일등병 일기 |4| 2008-04-30 노병규 3995
36334 그대안에 사랑이 머물고 |1| 2008-05-25 원근식 3994
37726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... 2008-07-29 마진수 3992
37846 ♣ 매미 / 모두가 천사라면 ♣ |6| 2008-08-04 김미자 3999
37957 무더운 하루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|5| 2008-08-09 유재천 3996
39202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|2| 2008-10-11 원근식 3995
40421 두고 보지 마세요 |6| 2008-12-04 윤기열 3996
41085 [사목체험기] 신앙의 신비가 살아있는 뱃길! |2| 2009-01-04 노병규 3994
41424 세월이 가나? 내가 가나? 2009-01-19 원근식 3995
41966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|4| 2009-02-14 마진수 3995
42821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님이시어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03 박명옥 3993
43626 뿌린대로 거두리라 ! ( 주말 농장에 다녀와서 ) |2| 2009-05-18 최찬근 3991
43953 ☆ 성령의 빛! 성령 강림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02 박명옥 3992
44638 ♧ 행복은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 ♧ |1| 2009-07-04 조용안 3994
82,670건 (1,726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