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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935 가톨릭 용인 시신기증자 묘소 2008-11-10 김재욱 3045
126933 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 |3| 2008-11-10 장병찬 2254
126931 Top of the world 2 |10| 2008-11-10 배봉균 23010
126930 누가 묻거든... |1| 2008-11-10 노병규 2021
126928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2008-11-10 장선희 2075
126927 죽음과기도 2008-11-09 정규환 1530
126926 * 큰 아이는 심성이 똑발라야 한다. 2008-11-09 이정원 2612
126925 ** 큰집이 잘 살아야 한다. |2| 2008-11-09 이정원 2942
126924 [도움요청] 곤란한 성물이 생겼습니다. |6| 2008-11-09 유예경 6491
126922 노란 민들레의 비행 |13| 2008-11-09 박혜옥 5146
126921 ** 자식을 앞세운 에미는 죄인이다. |3| 2008-11-09 이정원 3243
126920 ** 돈이 양반이다. 2008-11-09 이정원 2733
126918 ** 팔자 대로 살되, 고치면서 살아라 |1| 2008-11-09 이정원 3374
126917 만남 |10| 2008-11-09 배봉균 27612
126909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는가? 2008-11-09 이병렬 2251
126907 갈매못 성지미사 유감 -2 , 침묵을 허락치 않는 전례 |13| 2008-11-09 이인호 90215
126905 진짜 쎈 놈이 왔다. |1| 2008-11-09 박창영 3462
12690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2| 2008-11-09 주병순 1444
126902 Top of the world |9| 2008-11-09 배봉균 23712
126900 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. |12| 2008-11-09 김형운 6781
12689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|1| 2008-11-09 장선희 1984
126911     바보 도튼 소리.. |19| 2008-11-09 김영희 3367
126894 일평생 친구처럼 연인처럼 애인처럼 살 수는 없는 걸까 |17| 2008-11-08 박혜옥 4392
126893 급히 손을 구합니다! |3| 2008-11-08 지요하 4605
126887 과대망상에 기인한 강박적 광신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|7| 2008-11-08 박여향 5328
126886 절대로 포기 하지 마세요("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?") |3| 2008-11-08 박명옥 2926
12687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|2| 2008-11-08 주병순 1464
126876 물방개 이야기-2 |2| 2008-11-08 김병곤 8432
126873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6| 2008-11-08 장병찬 4765
126872 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|3| 2008-11-08 장병찬 2455
126878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08 장병찬 1845
126869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2008-11-08 장선희 3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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