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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819	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\|2\|	2010-09-11	조용안	399	2
55878	딸아이의 구두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0-24	이미경	399	5
56010	사 제(司祭) \|3\|	2010-10-29	박호연	399	3
56033	Re:사 제(司祭) 사제를위한 연가/이해인sr	2010-10-30	김영식	178	1
56077	♥ . . 첫 마음 . . ♥ \|2\|	2010-11-01	김현	399	2
56191	배추장수의 양심	2010-11-06	노병규	399	6
56912	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\|2\|	2010-12-08	김미자	399	7
57322	친구여,알고 계시지요? \|2\|	2010-12-23	원근식	399	2
58218	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....	2011-01-23	박명옥	399	1
58499	당신의 새 이름	2011-02-02	허정이	399	4
59074	나그네 / 안도현 \|1\|	2011-02-25	김영식	399	5
59299	가수 조성모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위촉식.	2011-03-06	박창순	399	5
59328	Re:가수 조성모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위촉식.	2011-03-07	김미자	255	2
59477	목마와 숙녀//낭송 박인희 \|3\|	2011-03-12	김영식	399	4
60435	♣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♣ \|8\|	2011-04-16	김현	399	6
60518	눈물꽃	2011-04-19	이응원	399	2
61384	멀리, 그리고 가까이 계시는 주님... \|4\|	2011-05-22	김효재	399	2
61805	드릴까요 \|2\|	2011-06-11	박명옥	399	3
62631	누군가와 함께라면 \|2\|	2011-07-15	박명옥	399	1
62740	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	2011-07-18	김효재	399	1
63021	camino시작-실천해야 힘이다. \|4\|	2011-07-27	원근식	399	4
63090	포기할 수 없는 사랑	2011-07-30	노병규	399	5
63254	들 풀 / 류시화 \|2\|	2011-08-03	김미자	399	8
63785	(사는 이야기) 어느 이주민 여성의 일기 \|2\|	2011-08-21	노병규	399	6
64348	2000리 순례길 中에 레이온/글:마음을 비우는 지혜 \|2\|	2011-09-06	원근식	399	6
68747	Re:2000리 순례길 中에 레이온/글:마음이 아름다운 자	2012-02-15	원근식	43	0
64937	상처를 받는 진짜 이유는...	2011-09-22	박명옥	399	0
65056	마음으로 참아내기 /이해인 \|2\|	2011-09-25	원두식	399	9
65197	거위와 함께 !~야래향 꽃 옛날 음악 입니다	2011-09-29	박명옥	399	0
65280	2011년 10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7\|	2011-10-01	김영식	399	6
65408	+:+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+:+	2011-10-05	박명옥	399	2
65599	참 평화는? \|2\|	2011-10-12	김미자	399	9
66094	미움도 사랑도 괴롭다	2011-10-28	박명옥	39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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