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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36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5| 2008-11-22 장이수 1234
127367 저의 대모님이 되어주실 분을 구합니다:) |2| 2008-11-22 박옥숙 2301
127366 공공의 선을 위한 법과 공권력의 활용 필요성 2008-11-22 현재웅 1331
1273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8-11-22 주병순 854
127364 차동엽신부님 <조영남,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> 출연 2008-11-22 임지혜 4151
127358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5| 2008-11-22 장병찬 5156
127383     불쌍한 토마? 위대한 토마인걸 모르남? 2008-11-23 김은자 916
127359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2 장병찬 2074
127357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22 장병찬 4485
127369     Re: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2008-11-22 곽운연 904
127356 동행 (同行) 2 |9| 2008-11-22 배봉균 20210
127351 삶 - 고 은 / 영상 -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|6| 2008-11-22 김미자 3227
127349 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2| 2008-11-22 장선희 5672
127352     Re:공로상 |15| 2008-11-22 김영희 3149
127350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3| 2008-11-22 곽운연 1444
127348 IMF에직면한한국경제와복음화를 위한9일기도1일째.꼭 동참해주세요. |1| 2008-11-22 황명구 1352
127347 아내에게 2008-11-22 노병규 2855
127344 당진 합덕 Youth Hostel 개관 2008-11-21 배한성 1610
127343 ** (제5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11-21 강수열 6703
127341 기도부탁드리며.. |7| 2008-11-21 안현신 2022
127339 강남성모병원은 하느님의 자비를 잊었는가? |14| 2008-11-21 김은자 3356
127337 윤홍선 + 발또르따 = 마리아교 [그리스도 반대자] |1| 2008-11-21 장이수 1953
127336 물안개 |12| 2008-11-21 배봉균 21012
127335 대자 길들이기 |8| 2008-11-21 권태하 44716
127334 자투리 시간 200% 이용하기 2008-11-21 노병규 1481
127330 15기도 2008-11-21 장선희 4814
127340     Re:15기도 예수수난에 대한 성녀 비리짓다의 |5| 2008-11-21 박명옥 1522
127345        Re:15기도 예수수난에 대한 성녀 비리짓다의 |2| 2008-11-22 박명옥 2422
127328 마리아 꿀룸이라는 단체를 조심하십시오. |14| 2008-11-21 황중호 76919
127326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11월, 제84회 2008-11-21 손재수 640
127325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|16| 2008-11-21 양명석 46713
127324 (펌)기독교 신뢰·호감도 꼴찌 |1| 2008-11-21 김광태 4465
127323 붉은 모래만 삽질 하는 신심행위.. |10| 2008-11-21 김영희 2717
127805     Re:12월1일 2008-12-01 김영희 1110
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. |15| 2008-11-21 박영호 1,02017
127318 와~ ! 놀래라~~!! |9| 2008-11-21 배봉균 21310
127314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8| 2008-11-21 박명옥 8635
127315    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21 박명옥 2363
12731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2| 2008-11-21 주병순 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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