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83 [성가정 축일]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 (루카2,22-40) 2020-12-27 김종업 1,0950
14361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 2021-01-11 최원석 1,0951
14385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2주간 화요일 (마르2,23-28) 2021-01-19 강헌모 1,0952
143992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 복음묵상 |1| 2021-01-24 강만연 1,0953
144310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소문 (마르6,14-29) 2021-02-05 김종업 1,0950
144583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1-02-16 김중애 1,0951
150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광견병이 성령까지 모독하는 죄를 ... |2| 2021-10-15 김백봉 1,0954
152227 1.13.목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2| 2022-01-12 송문숙 1,0953
153359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2| 2022-02-24 강만연 1,0952
15350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” |2| 2022-03-02 최원석 1,0952
153508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(2코린5,17-6,2) |2| 2022-03-02 김종업로마노 1,0951
15578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7 |1| 2022-06-19 김중애 1,0951
15597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|1| 2022-06-28 주병순 1,0950
156795 <아무 조건을 달지 않고 증언한다는 것> |1| 2022-08-08 방진선 1,0951
157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2) |1| 2022-10-02 김중애 1,0955
2453 21 06 08 화 점심 식사 전기도 전두엽 우뇌의 위쪽 살갗 부분 오른쪽 ... 2022-07-24 한영구 1,0950
8937 (20 ) 황야의 무법자 |12| 2005-01-05 유정자 1,0943
9068 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 2005-01-15 이순의 1,09416
10468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된 사랑의 증거] |2| 2005-04-16 박종진 1,0940
116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5 노병규 1,0942
11662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3| 2005-07-18 장병찬 1,0948
4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7 이미경 1,09414
4070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07 이미경 5352
4208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18 이은숙 1,0947
42128 ★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 이예요! ★ |2| 2008-12-19 노병규 1,0948
47444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13 노병규 1,09417
51310 대림 2주일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08 박명옥 1,0949
52657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 |1| 2010-01-28 장병찬 1,0943
60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집 |3| 2010-11-19 김현아 1,09420
61517 1월 21일 금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01-21 노병규 1,09422
8854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주간 - 어머니, 내 ... |2| 2014-04-15 박명옥 1,0944
156,878건 (1,729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