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50 <금서 목록에 관한 공고 전문> |10| 2008-10-15 김병곤 4657
125949 교회 가르침에 도전하면, 야 ~ 대단한 신심인가봐 |6| 2008-10-15 장이수 1993
125947 루드비코 말씀의 몇몇 부분 수정 필수적: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9| 2008-10-15 박여향 3737
125945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|3| 2008-10-15 주병순 1344
125943 지난 13일 부터 |7| 2008-10-15 정현주 34411
125942 한번밖에 없는 인연 |1| 2008-10-15 박남량 2343
125935 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(장한평 성당) |4| 2008-10-15 변영득 7851
125933 장한평성당 경위서 입니다. |7| 2008-10-15 장한평성당 8523
125929 41일차(10.14) _ 세상이 어둡다지만 밝은 희망을 찾아가려 합니다 |4| 2008-10-15 이신재 3259
125923 대학의 지성과 교회의 양심을 믿어보자! |7| 2008-10-15 양명석 4696
125919 평화를 빌려면.... 2008-10-15 김병곤 2362
125918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5| 2008-10-15 장병찬 5556
125960     라살레트, 루르드, 파티마... |2| 2008-10-15 김은자 2151
125946     교회인가의 출판물마저 무시하다니...!! |12| 2008-10-15 정유경 3354
125952        Re:장이수님의 글은 그렇다 칩시다.. |35| 2008-10-15 안현신 3022
125948        야 ~ 대단한 신심인가봐 (내용 무 / 삭제 안 되어) 2008-10-15 장이수 1160
125937     성인 글도 아닌 금서를 '통공'처럼 [꾸미는 본성] 2008-10-15 장이수 1682
125938        내용무 2008-10-15 김흥준 1191
125931     Re:옷타비오님의 소설은 신앙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 |8| 2008-10-15 이성훈 40210
125939        다른 이의 신심을 존중하는 마음을... |6| 2008-10-15 김흥준 3113
125941           사적계시도 아니고 금서 [해악에서 벗어나기] 2008-10-15 장이수 1552
125944              원문과 일반견해를 짜집기하여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^^ |11| 2008-10-15 김흥준 2353
125921   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영감과 인간으로부터 오는 환상 2008-10-15 박광용 2547
125916 가을이 곱게 물든 하늘가의 십자가 |12| 2008-10-15 임덕래 57410
125914 삭제될까 싶어 별도로 올림 [교황대사 답신 글에 관하여] |11| 2008-10-15 장이수 2,1603
125920    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 2008-10-15 장이수 3064
125912 저번에 글 올린....문제의 사람입니다. |9| 2008-10-15 서은정 4911
125930   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(김수지) 2008-10-15 이복선 2361
125915     Re:자신에게 포기는 ... 2008-10-15 신희상 1562
125965        예상치 못한 위로 감사합니다. |2| 2008-10-16 서은정 861
125910 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|38| 2008-10-14 이현숙 9453
125927     Re: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|13| 2008-10-15 정유경 3312
125917     Re:"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겠다"라고 말한 |4| 2008-10-15 박영진 3282
125909 기도와 삶의 관계 [예수의 데레사] / 깨어 기도하라 |6| 2008-10-14 장이수 1754
125908 몇몇 자매님들 이야기가 그렇게 중요합니까? |13| 2008-10-14 박창영 4899
125907 강화도 광성보(廣城堡) |11| 2008-10-14 배봉균 2939
125901 성악레슨합니다(입시,취미) 2008-10-14 김정연 1570
125900 생명을 돌보는 인간 - 송 봉 모 신부 지음. |6| 2008-10-14 김은자 2338
125898 한 송이 싱그러운 장미를 위해! |6| 2008-10-14 정유경 3826
125896 [교회를 혐오하는 정체] 와 [감수성 예민한 학생들] |8| 2008-10-14 장이수 2614
125892 성모님... |4| 2008-10-14 김광태 3166
125891 어두운 그림자 [영적인 게으름] / 마리아교 수도회 |8| 2008-10-14 장이수 2344
125888 장선희님에 대한 나의 느낌 |13| 2008-10-14 이현숙 5834
125889     Re:이현숙님에 대한 나의 느낌 |4| 2008-10-14 이인호 3958
125893        Re:이현숙 자매님께: 성경 말씀의 자의적 해석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으셨 ... 2008-10-14 박여향 1642
125903           오늘 대사님께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.! |10| 2008-10-14 이현숙 2834
125887 40일차(10.13)- 억장이 무너졌을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. |4| 2008-10-14 이신재 2857
125886 2008년 성령쇄신 서울대회 2008-10-14 조기연 1663
125885 장선희님. 두말할 필요 없으십니다. 2008-10-14 김은자 2875
125895     Re:하느님과 인간, 창조주와 피조물의 근본적 차이점 |1| 2008-10-14 박여향 953
125884 뉴타운/재개발...파.괴.된 장한평.성.당. |2| 2008-10-14 윤여실 4623
124,031건 (1,729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