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995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9| 2021-09-26 조재형 3,08516
155716 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5| 2022-06-16 최원석 2,71016
158019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5| 2022-10-06 조재형 1,78816
180665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7| 2025-03-11 조재형 28116
124 어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 2001-02-14 정베드로 4,04216
149     [RE:124] 2001-03-31 지원자 2,9212
158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|1| 2001-04-11 이재경 2,27916
1444 내가 만난 예수 |6| 2011-08-14 이정임 1,09316
1455 그 분 목소리 |17| 2011-09-07 지희선 1,79116
1 오늘의 묵상을 시작합니다. 1998-09-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9,62915
176 내곁에 계신 주님 1998-12-1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85415
265 행복은 미쳐버리는 순으로. 1999-01-23 정은정 5,28415
612 [동기와 목적과 과정의 순수함] 1999-06-15 박선환 4,04015
1044 늘 죽음을 체험하시는 분들과 1999-11-13 전재석 2,37115
1279 토마같은 부활신앙은 바뀌어야 ... 2000-04-27 황인찬 2,76515
1282     [RE:1279] 2000-04-30 김태영 1,8233
1354 사랑 안에 머물기 2000-06-09 최요셉 2,31015
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(연중11주 화) 2000-06-20 상지종 2,90715
1394 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 2000-06-27 상지종 2,65515
1466 나와 당신을 이어주는 십자가(성녀 클라라 기념일) |1| 2000-08-11 상지종 2,52715
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 2000-08-23 상지종 2,07615
1524 이 가을에... 2000-09-06 오상선 2,29615
154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-09-15 상지종 2,37615
1575 QT묵상 2000-09-27 노이경 2,63615
1576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일) 2000-09-27 상지종 2,70215
1626 이웃이 되어 주어라!(연중 27주 월) 2000-10-09 상지종 2,54615
1665 불타는 남한산성! 2000-10-24 오상선 2,48815
1685 나의 죽음(위령의 날) 2000-11-02 상지종 2,62715
1693 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 2000-11-05 황인찬 3,44115
1703 오늘은 다르게(32주 월) 2000-11-13 조명연 2,35015
1715 부처님과 십자가의 싸움(32주 금) 2000-11-16 조명연 2,74315
1776 하늘나라는?(대림 1주 수) 2000-12-05 조명연 2,30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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