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164 * 부부는 이렇다네요 * |2| 2008-02-29 노병규 3994
34630 아름다운 순간 / 이해인 |2| 2008-03-16 오주환 3994
35169 절제된 언어속에 스며있는 사랑의 향기 |3| 2008-04-04 신영학 3992
35579 약점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 |4| 2008-04-19 원근식 3996
35679 梨花에 月白하고.... |1| 2008-04-24 조용안 3992
35793 일등병 일기 |4| 2008-04-30 노병규 3995
36334 그대안에 사랑이 머물고 |1| 2008-05-25 원근식 3994
36985 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2008-06-26 조용안 3993
37133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|3| 2008-07-03 조용안 3995
37726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... 2008-07-29 마진수 3992
37846 ♣ 매미 / 모두가 천사라면 ♣ |6| 2008-08-04 김미자 3999
39202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|2| 2008-10-11 원근식 3995
39681 기도 |4| 2008-10-31 이영형 3994
41085 [사목체험기] 신앙의 신비가 살아있는 뱃길! |2| 2009-01-04 노병규 3994
41424 세월이 가나? 내가 가나? 2009-01-19 원근식 3995
41695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1 박명옥 3995
41966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|4| 2009-02-14 마진수 3995
42821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님이시어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03 박명옥 3993
43626 뿌린대로 거두리라 ! ( 주말 농장에 다녀와서 ) |2| 2009-05-18 최찬근 3991
43953 ☆ 성령의 빛! 성령 강림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02 박명옥 3992
44638 ♧ 행복은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 ♧ |1| 2009-07-04 조용안 3994
46472 수호천사 기념일 - 믿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04 박명옥 3993
46728 하바드大學 圖書館에 쓰인 30訓 2009-10-17 김동규 3994
47374 Rosanna Rocci - IIch bin aus dem S?den 2009-11-21 김동규 3991
47624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06 박명옥 3996
47625     Re:올 한 해동안 나는 진리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06 박명옥 2195
47845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...!!! 2009-12-17 마진수 3994
48483 멀고 험한 길에서 2010-01-17 김중애 3991
48776 안철문 신부님 미사 2010-01-31 이용성 3991
48882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04 박명옥 3998
49122 내 마음의 사계절 2010-02-15 원근식 3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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