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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217 1.7."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 2017-01-07 송문숙 1,1191
110132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사랑에서 비롯됨 2017-02-16 김중애 1,1190
110212 ♣ 2.20 월/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비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2-19 이영숙 1,1196
1103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|3| 2017-02-27 김리다 1,1193
111022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|2| 2017-03-26 최원석 1,1193
1145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들 ... |2| 2017-09-08 김중애 1,1193
115473 2017년 10월 16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7-10-16 김중애 1,1190
11788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와야 |1| 2018-01-29 김리다 1,1192
126600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, 2019-01-06 김중애 1,1193
12811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2 인간 생명의 영역) 2019-03-08 김중애 1,1191
12865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03-30 주병순 1,1191
134601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4) 2019-12-16 김중애 1,1191
134959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복음묵상(마태 2,13-15) 2019-12-30 김종업 1,1190
136364 2.27.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~ 2020-02-27 송문숙 1,1192
142420 ■ 백성의 불만[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8] |1| 2020-11-25 박윤식 1,1192
14998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5) ’21.9.26. 일 2021-09-26 김명준 1,1190
153829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1190
154106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... |3| 2022-03-30 최원석 1,1195
154687 구속(救贖)으로 하느님은 인간을 신성(神性)에 참여시키셨다. 2022-04-26 이정기 1,1191
154708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. |2| 2022-04-27 최원석 1,1194
15629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4 박영희 1,1191
156434 12-13장의 묵상(?想)글을 기억(記憶)하면 오늘 복음이 쉽다. (마태1 ... 2022-07-21 김종업로마노 1,1190
156816 <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> |1| 2022-08-09 방진선 1,1191
15751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그저 말씀만 해주신다면 2022-09-12 미카엘 1,1190
157673 순교적 삶, 주님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20 최원석 1,1197
1426 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 |4| 2011-05-01 문명영 1,1197
1592 심령기도 |3| 2012-10-21 강헌모 1,1191
8344 (197) 짝궁의 다리통 |20| 2004-10-28 이순의 1,1186
8692 (221) 단절이었는가? 수행이었는가? |13| 2004-12-13 이순의 1,11811
10366 영적 상태 |1| 2005-04-10 박용귀 1,1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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