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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광주교구게시판까지 침범한 나주추종자들은 하느님의 심판을 기다리시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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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9 |
홍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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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준 형제님께 - 성모신심 도움 요청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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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7 |
배재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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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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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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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치아 너는 꼴찌가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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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1 |
김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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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 마리아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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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이현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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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헌헌법(1948.7.17일 제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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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이현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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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만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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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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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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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박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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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렇게 돈이 많이 걷혔을까?/ 그것이 깨달음의 전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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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양명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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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과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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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최봉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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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카나의 혼인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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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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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카나의 혼인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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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최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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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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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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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라칭거 추기경(현 베네딕토 16세), 출판허가 '단서조항' 부착 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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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박여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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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소설을 읽는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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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박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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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옮겨온 글]마리아 꿀룸 이라는 단체에 자녀들 조심하세요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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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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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 핀 곳에서 광녀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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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박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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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원 알퐁소 형제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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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함종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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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핏하면 교리서를 들고나오는 mersery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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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6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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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녀와 장난을치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 (미공개사진) ㅡ출처 머니투테이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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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8 |
안희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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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처 소식-“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산참사만 해결해 주십시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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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강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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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산참사만 해결해 주십시오”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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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이충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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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교 전래전 조상들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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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김광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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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사소송법의 공소장일본주의(公訴狀一本主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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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2 |
홍석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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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철을 탈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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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9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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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(마더 데레사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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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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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교회의 가르침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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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김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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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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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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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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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민형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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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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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박영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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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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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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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참 못된 짓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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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4 |
이석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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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티카노(천주교 성물 전문업체)에 실망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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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김용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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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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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송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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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9 - 자두연기(煮豆燃箕)와 순망치한(脣亡齒寒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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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배봉균 |
2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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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TU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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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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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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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광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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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Congratulation Return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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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배봉균 |
16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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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Congratulation Return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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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광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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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석 추기경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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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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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원시 노치마을 수령 500년 소나무 4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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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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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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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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