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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701 교황청 문헌 ; 평신도의 특권 [권리 + 의무 / 사명, 책임] 2010-10-21 장이수 2905
164725     Re:교황청 문헌 ; 평신도의 특권 [권리 + 의무 / 사명, 책임] 2010-10-21 정란희 2036
164731        비교하지 말고 더 올려 보세요. [패거리 싸움꾼] 2010-10-21 장이수 18010
164732           Re:링크 해 놓았습니다. 2010-10-21 정란희 1847
164743              권리와 의무, 의무와 권리. 2010-10-22 이성훈 2657
16476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깨우치고 살라고 가르치는 말씀 2010-10-22 정란희 1410
165387 이념이라는 말을 악용하지 말아야 2010-11-03 박승일 29013
165398     Re:이념이라는 말을 악용하지 말아야 2010-11-03 정란희 1387
165504 나와 생각이 달라도... 2010-11-04 김창환 2904
165506     Re:생각이 아닌 신앙의 문제입니다. 2010-11-04 정란희 1597
166014 하느님보다 더 높은 분 2010-11-12 이덕원 29014
169576 갈증 2011-01-12 방명례 2900
171632 EBS지식채널e 용서의 조건 2011-02-21 김경선 2908
172640 제 고민에 또 하루를 몸부림 치며 고민해 봅니다. 2011-03-18 이의형 2902
174193 스티븐 호킹 박사, 빅뱅도 가설일 뿐이야. 틀릴 수도 있지!! 2011-04-09 변성재 2900
174221     Big Crunch 도 있을 수 있다네요.... 2011-04-09 임동근 1700
174814 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2011-04-28 배봉균 2906
174823     Re: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2011-04-28 김용창 1563
174832        Re: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2011-04-28 배봉균 2944
176419 진짜 시간만 날렸다... |5| 2011-06-13 홍세기 2909
176870 丁若鏞 글의 [權哲身寓居 走魚寺] 語意 이해와 意味 - 2011-06-22 박희찬 2900
177506 호소합니다 (잠실교회에 보낸글) 2011-07-14 김왕래 2900
178594 콜베.. 2011-08-14 이수석 2900
178595     Re:콜베.. |1| 2011-08-14 이수석 2560
180026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3 - 여러가지 꽃 사진 모음 5 2011-09-20 배봉균 2900
18017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1-09-24 주병순 2900
182168 순결한 창녀인 교회 -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[에우트로피우스 강해]에서 |2| 2011-11-15 홍세기 2900
182519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3회 신약과구약1부(3편) |2| 2011-11-28 이정임 2900
182756 창세기 뱀과 선악과 그리고 탕녀의 현대적 견해 |5| 2011-12-06 장이수 2900
183401 신묘년(辛卯年), 대미(大尾)를 장식(裝飾)하는.. |2| 2011-12-30 배봉균 2900
183402     Re: 송구영신 (送舊迎新) |2| 2011-12-30 배봉균 1980
185461 예수님 부활은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건, 동화가 아니다 2012-02-27 박여향 2900
185462     Re: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헛된 것이다 2012-02-27 박여향 1430
185463       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(재게시) |1| 2012-02-27 박여향 1780
1854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과연 신자들 중에 몇 % 나 ? |11| 2012-02-28 고순희 1690
185498 구두쇠 아빠, 추위 못 견딘 딸 때리며 한 말이 2012-02-28 신성자 2900
185547 구약의 부활신앙 |5| 2012-03-01 김용창 2900
185548     신약의 부활신앙 2012-03-01 김용창 2830
185550        부활논쟁 2012-03-01 김용창 2380
185552 7080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('74) / 이장희 etc 20곡 |3| 2012-03-01 신성자 2900
185587    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12-03-03 김용창 1280
186238 악습에 젖어 사는 사이비설교 |2| 2012-03-18 박승일 2900
186357 |2| 2012-03-24 이용구 2900
187592 엉겅퀴꽃 |2| 2012-05-24 배봉균 2900
189272 심판을 받는다 (은총이 아니고) |3| 2012-07-18 송두석 2900
189995 [명심보감] 10. 하루 착한 일을 행할지라도 복은 2012-08-10 조정구 2900
190461 환자 있는곳에 의사인가? 의사 있는곳에 환자인가? |1| 2012-08-20 안대훈 2900
191228 [명심보감] 39. 성내기를 심히 하면 기운을 상하고 |2| 2012-09-08 조정구 2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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