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7815 |
평생 잊을 수 없는 신부님께 .
|
2019-02-24 |
강만연 |
2,416 | 1 |
| 127814 |
포도밭의 비유
|2|
|
2019-02-24 |
박현희 |
1,343 | 0 |
| 127813 |
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
|3|
|
2019-02-23 |
이정임 |
2,338 | 4 |
| 127812 |
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
|
2019-02-23 |
주병순 |
1,279 | 0 |
| 127811 |
김웅렬신부(천주의 어린양)
|1|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451 | 0 |
| 127810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
|1|
|
2019-02-23 |
김시연 |
1,406 | 1 |
| 127809 |
악마의 활동에 대한 하느님의 허락은 하나의 커다란 신비
|3|
|
2019-02-23 |
이정임 |
1,386 | 2 |
| 12780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일)『 원수를 사랑 ...
|2|
|
2019-02-23 |
김동식 |
1,764 | 1 |
| 127807 |
먼 훗날 당신을 찾고 싶을 때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170 | 1 |
| 127806 |
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..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244 | 1 |
| 127805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3 음식을 뜻있게 하신 그리스도)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232 | 1 |
| 127804 |
기도는 하나의 선택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139 | 2 |
| 127803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추하고 비참하게 변화되지 말고 거룩하고 성숙하 ...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109 | 6 |
| 12780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243 | 5 |
| 127801 |
2019년 2월 23일(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)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101 | 0 |
| 127800 |
에녹이야기(히브리서 11:5-6 )
|
2019-02-23 |
김종업 |
1,210 | 0 |
| 127799 |
믿음 (히브리 11 : 1- 4)
|
2019-02-23 |
김종업 |
1,063 | 0 |
| 127797 |
2.23.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~ - 이영근신부
|
2019-02-23 |
송문숙 |
1,050 | 0 |
| 127796 |
2.23.말씀기도-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
|1|
|
2019-02-23 |
송문숙 |
1,075 | 1 |
| 12779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9) ’19.2.2 ...
|
2019-02-23 |
김명준 |
926 | 1 |
| 127793 |
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영광스러운 변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5|
|
2019-02-23 |
김명준 |
1,123 | 10 |
| 127792 |
연중 제6주간 토요일
|8|
|
2019-02-23 |
조재형 |
1,808 | 14 |
| 127790 |
연중 제7주일/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이 성근 사바 신부
|
2019-02-23 |
원근식 |
1,266 | 2 |
| 127789 |
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보여 준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
|3|
|
2019-02-23 |
박윤식 |
1,156 | 4 |
| 127788 |
★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
|1|
|
2019-02-23 |
장병찬 |
1,144 | 0 |
| 127787 |
하늘나라 열쇠는...
|2|
|
2019-02-23 |
이정임 |
1,089 | 2 |
| 127782 |
베드로 사도를 향한 연민에 찬 예수님의 눈빛
|
2019-02-22 |
강만연 |
1,280 | 2 |
| 127780 |
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9-02-22 |
주병순 |
1,081 | 0 |
| 127779 |
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.
|
2019-02-22 |
김중애 |
1,875 | 2 |
| 12777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9년 2월 24일)
|
2019-02-22 |
강점수 |
1,462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