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80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7 김종업로마노 1135
17798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목요일: 루카 21, 20 - ... 2024-11-27 이기승 1545
17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30) 2024-11-30 김중애 1535
178087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4| 2024-12-01 조재형 1985
178093 오늘의 묵상 [12.01.대림 제1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1 강칠등 945
1781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감동 <백인대장의 겸손한 믿음> |3| 2024-12-02 선우경 1335
178116 [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24-12-02 박영희 915
1781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주십시오 ... |1| 2024-12-03 최원석 1565
178225 성 암부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|4| 2024-12-06 조재형 1915
1782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의 여정 “눈먼 무지의 병에 대한 근원적 - |2| 2024-12-06 선우경 1225
178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” <위로자이며 스 |3| 2024-12-07 선우경 1375
178267 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7 강칠등 815
178296 [대림 제2주일 나해, 인권주일] 2024-12-08 박영희 965
178373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3| 2024-12-11 조재형 1545
17837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진통제가 아니라 치료제를 주시는 분입니다.> 2024-12-11 최원석 905
178390 생활묵상 : 소신이 없는 신앙의 끝 2024-12-11 강만연 1195
1784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두려워하지 마라 <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> |2| 2024-12-12 선우경 1405
178470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3| 2024-12-14 조재형 2655
178497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3| 2024-12-15 조재형 2325
17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6) 2024-12-16 김중애 1745
178545 양승국 신부님_구차한 우리 인간의 일상사 안에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하느님 ... |1| 2024-12-17 최원석 1305
178553 [12월 17일] 2024-12-17 박영희 1515
17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8) 2024-12-18 김중애 2365
17857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! |1| 2024-12-18 최원석 1325
178576 12월 19일 |4| 2024-12-18 조재형 3145
17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0) 2024-12-20 김중애 2295
178622 [12월 20일] 2024-12-20 박영희 1435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인 |2| 2024-12-23 선우경 1505
178736 [12월 24일] 2024-12-24 박영희 1395
178765 [주님 성탄 대축일 다해] 2024-12-25 박영희 1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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