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0921 |
[교황님 미사 강론]결혼은 하느님의 모습입니다[2018년 5월 25일 금요 ...
|
2018-06-04 |
정진영 |
2,670 | 2 |
| 120920 |
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
|1|
|
2018-06-04 |
최원석 |
2,513 | 2 |
| 120919 |
가나의 혼인잔치 (요한 1.50-2.11)
|
2018-06-04 |
김종업 |
6,485 | 0 |
| 120918 |
▣ 연중 제9주간 [06월 04일(월) ~ 06월 09일(토)]
|
2018-06-04 |
이부영 |
1,867 | 0 |
| 120917 |
6.4.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 놀랍게만 보입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
|
2018-06-04 |
송문숙 |
2,422 | 0 |
| 120916 |
6.4.기도.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"-양주 ...
|1|
|
2018-06-04 |
송문숙 |
1,533 | 1 |
| 120915 |
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6-04 |
송문숙 |
2,314 | 2 |
| 12091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5) ‘18.6.4. 월.
|
2018-06-04 |
김명준 |
2,386 | 0 |
| 120913 |
무지로부터의 해방 ‘믿음-덕-앎-절제-인내-경건-형제애-사랑’ - 이 ...
|
2018-06-04 |
김명준 |
4,796 | 3 |
| 120912 |
값비싼 하느님의 축복
|
2018-06-04 |
김중애 |
2,118 | 2 |
| 120911 |
위대한 가르침
|1|
|
2018-06-04 |
김중애 |
1,663 | 1 |
| 120910 |
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맺음인사
|
2018-06-04 |
김중애 |
1,978 | 1 |
| 120909 |
가톨릭기본교리(44. 완성될 나라)
|
2018-06-04 |
김중애 |
1,619 | 1 |
| 120908 |
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
|
2018-06-04 |
김중애 |
1,665 | 2 |
| 120907 |
김웅렬신부(오소서 성령님!!!)
|1|
|
2018-06-04 |
김중애 |
8,576 | 2 |
| 1209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
|5|
|
2018-06-04 |
김중애 |
2,161 | 10 |
| 120905 |
2018년 6월 4일(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 ...
|
2018-06-04 |
김중애 |
2,003 | 0 |
| 120904 |
■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 / 연중 제9주간 월요일
|3|
|
2018-06-04 |
박윤식 |
3,070 | 3 |
| 120903 |
연중 제9주간 월요일
|16|
|
2018-06-04 |
조재형 |
3,079 | 12 |
| 12090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
|2|
|
2018-06-04 |
김리다 |
1,405 | 2 |
| 12090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짐승만도 못하지 않기 위해
|4|
|
2018-06-03 |
김현아 |
2,324 | 3 |
| 120900 |
새계약의 제사 (히브리서 9:11 - 22)
|
2018-06-03 |
김종업 |
2,334 | 0 |
| 12089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월요일)『 포도 ...
|1|
|
2018-06-03 |
김동식 |
2,129 | 0 |
| 120897 |
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
|1|
|
2018-06-03 |
최원석 |
1,977 | 1 |
| 120896 |
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
|1|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475 | 1 |
| 120895 |
교만의 종류..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150 | 1 |
| 120894 |
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과 인간모습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972 | 1 |
| 120893 |
가톨릭기본교리(43-3 이웃사랑의 실천과 우리의 자세)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574 | 1 |
| 12089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)
|
2018-06-03 |
김중애 |
1,645 | 1 |
| 120891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부단히 건너갑시다!)
|1|
|
2018-06-03 |
김중애 |
2,176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