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영적승리의 삶과 죽음(순교)” |1| 2024-12-26 선우경 1945
178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7) 2024-12-27 김중애 1585
1788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역사는 반복한다 “죄없는 아기 순교자들” |2| 2024-12-28 선우경 975
178846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24-12-28 박영희 1035
178851 이영근 신부님_“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소리. ~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 ... 2024-12-28 최원석 1505
178853 송영진 신부님_<지금도 이 세상에는 베들레헴의 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.> 2024-12-28 최원석 1195
178869 양승국 신부님_기쁨에 찬 자발적 순명! |1| 2024-12-29 최원석 945
178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9) 2024-12-29 김중애 1265
1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0) 2024-12-30 김중애 1385
1789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음의 창, 영혼의 창 “하느님 중심의 내적자 |3| 2024-12-30 선우경 1195
178916 오늘의 묵상 [12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0 강칠등 935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의 여정> |2| 2024-12-31 선우경 1235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? |1| 2024-12-31 최원석 935
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카 2, 16 - ... 2024-12-31 이기승 1055
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<축복받은 우리들> |1| 2025-01-01 선우경 1615
178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2) 2025-01-02 김중애 1685
1789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사람, 참된 우정 <진리이자 빛이신 그리스 |2| 2025-01-02 선우경 1005
178993 오늘의 묵상 (01.0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2 강칠등 935
178994 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... |1| 2025-01-02 최원석 1045
178996 이영근 신부님_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”(요한 1,23) 2025-01-02 최원석 1085
178997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전하는 이의 태도 2025-01-02 최원석 995
179011 삶이 가장 소중한 때 |1| 2025-01-03 김중애 1225
17904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(요한 ... 2025-01-04 최원석 905
179051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삶은 하나이고, 믿음과 증언도 하나입니다.> 2025-01-04 최원석 905
1790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공현대축일 마태오 2, 1 ? 12 2025-01-04 이기승 935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435
179096 양승국 신부님_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! |1| 2025-01-06 최원석 995
179101 1월 6일 / 카톡 신부 2025-01-06 강칠등 895
179113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3| 2025-01-07 조재형 2605
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3| 2025-01-08 조재형 2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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