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2018-06-03 김중애 1,8855
120889 2018년 6월 3일 주일(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) 2018-06-03 김중애 2,2040
120888 6.3.성체성혈 대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03 송문숙 2,0050
120887 6.3.기도"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."-양주 올리 ... 2018-06-03 송문숙 3,6940
120886 6.3.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6-03 송문숙 2,0941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640
1208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4) ‘18.6.3. 일. 2018-06-03 김명준 2,0011
120883 밥이 하늘입니다 -밥으로 오시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6-03 김명준 4,2393
120882 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|1| 2018-06-03 박윤식 2,0692
12088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5| 2018-06-03 조재형 2,6767
1208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당신에게 필 ... |3| 2018-06-02 김현아 2,1464
120879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 |3| 2018-06-02 함만식 1,6834
120878 한 처음 (요한 1.1-5) 2018-06-02 김종업 3,1390
1208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 |1| 2018-06-02 김동식 1,7210
120873 안되면 (되고법칙)을 적용해라. 2018-06-02 김중애 1,7840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631
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/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-06-02 김중애 3,1181
120870 가톨릭기본교리(43-2 이웃 사랑 실천) 2018-06-02 김중애 2,0101
120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 2018-06-02 김중애 2,5674
120868 2018년 6월 2일(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) 2018-06-02 김중애 1,4950
120867 무슨 권한 2018-06-02 최원석 1,3111
120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3) ‘18.6.2. 토. 2018-06-02 김명준 1,5321
120865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6-02 김명준 3,9047
120864 6.2.마르 11,27-33(연중 8주 토)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6-02 송문숙 1,7170
120863 6.2.기도"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_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6-02 송문숙 1,8792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05
12086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-전 삼용 신 ... 2018-06-02 원근식 4,0662
120860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10| 2018-06-02 조재형 3,47712
120859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 2018-06-02 박윤식 1,7665
1208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빼앗기다 |3| 2018-06-01 김현아 2,1063
156,878건 (1,739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