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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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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노병규 |
1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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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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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형운 |
1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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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뭡니까? 진짜 교회맞습니까? 눈물뒤범벅 "가톨릭정신이 이런건가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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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동천 |
6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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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모병원 홍보부 직원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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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강재욱 |
3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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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깨달으면 전체가 깨닫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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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종업 |
2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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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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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정근 |
1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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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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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장이수 |
16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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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이젠 그 "다른복음(들)"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설명도 해주시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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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동천 |
1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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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차(9.30)_ 매일 같은 마음으로 1천배의 오체투지를 국민께 공양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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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이신재 |
31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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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기적도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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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송현주 |
3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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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가 가르치는 하느님의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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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이성훈 |
688 | 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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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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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주병순 |
1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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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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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장병찬 |
1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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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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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배봉균 |
17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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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의 첫날/떼제노래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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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임덕래 |
28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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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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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노병규 |
204 | 2 |
| 125391 |
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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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노병규 |
1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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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리신학원 설립 50주년을 축하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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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한국가톨릭교리신학원총동문회 |
3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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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시기 3 - 제2일,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(10/1- 28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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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장선희 |
2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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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은 자유를 버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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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장선희 |
1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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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선희 자매님께 질문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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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박영진 |
2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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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선희 자매님께 질문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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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이현숙 |
3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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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경 말씀의 왜곡 해석이 아닌지?---문제되는 해석중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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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박여향 |
1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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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의 진실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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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장홍주 |
6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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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, 우린 1회용 주사기만도 못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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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장홍주 |
2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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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의 진실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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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장홍주 |
2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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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과연 그것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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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김영훈 |
1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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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2008.10.4 젊은이 성체 조배의 밤~^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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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한혜란 |
2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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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연인 - 채은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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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신성자 |
17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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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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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장이수 |
1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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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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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장이수 |
1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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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나간 신심 발생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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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박여향 |
55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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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살아가는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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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노병규 |
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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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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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박혜옥 |
2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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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곡동성당 친구 찾아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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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김미선 |
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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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행복이란 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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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양명석 |
2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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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바오로 전대사 기념 국내 성지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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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정규환 |
1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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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게 물든 섬 홍도와 흑산도 3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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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정규환 |
1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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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행복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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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양명석 |
232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