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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22 [공지]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관련 토론실 개설 및 이용 안내 2012-03-14 굿뉴스 1,4860
210354 100세 時代 단상(斷想) 2016-02-24 강칠등 1,4865
211226 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2016-08-20 이부영 1,4863
211228     Re:텅 빈 교회를 보면서: 집단지성과 컨텐츠... |1| 2016-08-20 이완근 6132
211227     Re: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|2| 2016-08-20 유상철 6241
211229        Re:Re:(함께 생각) 텅 빈 교회를 보면서 2016-08-20 유상철 3911
211561 (함께 생각) 어머니이신 교회가 나를 박해한다 |2| 2016-10-20 이부영 1,4862
213267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6)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08-31 박관우 1,4861
214077 예수회를 만든 "이냐시오 노욜라"의 고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-01-03 오완수 1,4860
217672 "소중한 내 인생"이 마지막 대화...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2019-03-24 이바램 1,4861
217786 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19-04-12 장병찬 1,4860
217952 ★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매일의 영성체 |1| 2019-05-17 장병찬 1,4860
218826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분 2019-10-05 유경록 1,4860
218922 이기심과 욕망의 지옥 2019-10-22 강칠등 1,4861
220169 신학생을 학사님이 아닌 "신학생"이라고 부르길 제안합니다. |4| 2020-05-04 LEETAEHYUNG 1,4866
220610 ★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7-28 장병찬 1,4860
224363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1,4860
22483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4860
30654 누명을 쓴 신부님...![고해의 비밀] 2002-03-09 황미숙 1,48537
31509 내 안의 유다 이스가리옷 2002-03-29 손희송 1,48550
162900 끔찍했던 추석 전날.... 2010-09-23 황중호 1,48538
162941     Re:끔찍했던 추석 전날.... 2010-09-23 정란희 49810
162954        이야이야^^ 2010-09-23 김복희 4772
162945        Re:정말이세요?? 2010-09-23 안현신 4249
162933     Re:끔찍했던?? 추석 전날.... 2010-09-23 전진환 4502
162946        Re: 기왕에 된거니까... 2010-09-23 황중호 5159
163039           예수, 그 이름 2010-09-24 이정희 3552
16313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. 2010-09-25 안현신 4062
162924     Re:정비도 제대로 안하면서... 2010-09-23 안현신 43315
162905    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. 2010-09-23 이정희 52511
162906        Re: .... 2010-09-23 황중호 60723
162908        Re:??? 2010-09-23 황중호 57222
162902     Re:또 한가지.. 2010-09-23 이상훈 48015
209361 8월5일(水) 요한 정약용 기념일!오늘의 敎會史學人들 대부분이 너무도 모르 ... 2015-08-04 박희찬 1,4852
213166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0 > (일러두기) 2017-08-13 주수욱 1,4854
217593 ★ 신앙의 기본 |1| 2019-03-13 장병찬 1,4850
219155 ★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|1| 2019-12-01 장병찬 1,4850
219915 진달래 이상규 시 정애련 곡 Sop 강혜정 pf 이민정 2020-03-25 박관우 1,4850
24801 [Dr.Smith] 사제직과 자기증여 2001-09-28 김신 1,48428
24812     안녕하세요 2001-09-28 원영옥 1951
37452 유무상통마을 예수님象은 이단인가? 2002-08-20 백용규 1,48413
141662 '내 탓이요'하고 물러들 섭시다. |8| 2009-10-20 양명석 1,48417
141676     물러설때 물러서더라도 진실을 알고 바른길에 들어서야겠기에... |8| 2009-10-20 김은자 3508
214227 악화가 양화를 2018-01-27 최용호 1,4841
220651 ★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1| 2020-08-05 장병찬 1,4840
113268 평신도의사제직,예언직,왕직..(바티칸공의회) |4| 2007-09-04 정철우 1,4832
113276     Re:"예수님은 분명히 지금말로하면 평신도이셨습니다." |17| 2007-09-04 정철우 1771
123678 긴급 속보 박 안드레아 형제님 추기경님과 면담 성사 |20| 2008-08-27 남희경 1,48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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