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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르 6,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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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 |
최원석 |
1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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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 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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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|
최원석 |
2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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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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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|
최원석 |
100 | 5 |
| 179196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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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|
조재형 |
297 | 5 |
| 179202 |
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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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|
최원석 |
115 | 5 |
| 179222 |
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요한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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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|
최원석 |
124 | 5 |
| 17926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와 추종의 여정 “제자의 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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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|
선우경 |
1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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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(마르 1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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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|
최원석 |
19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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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날마다 응답하는 사람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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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|
최원석 |
120 | 5 |
| 179287 |
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마르 1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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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|
최원석 |
107 | 5 |
| 179294 |
[연중 제1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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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|
박영희 |
134 | 5 |
| 17930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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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|
김중애 |
215 | 5 |
| 179306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루하루 삶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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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|
선우경 |
172 | 5 |
| 179307 |
[연중 제1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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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|
박영희 |
122 | 5 |
| 179315 |
반영억 신부님_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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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|
최원석 |
107 | 5 |
| 179328 |
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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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최원석 |
103 | 5 |
| 179358 |
연중 제1주간 토요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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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조재형 |
206 | 5 |
| 179404 |
연중 제2주간 월요일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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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|
조재형 |
165 | 5 |
| 179429 |
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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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조재형 |
205 | 5 |
| 179434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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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선우경 |
106 | 5 |
| 179445 |
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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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원석 |
91 | 5 |
| 179460 |
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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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97 | 5 |
| 179468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랑과 자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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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선우경 |
122 | 5 |
| 179486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대”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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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선우경 |
125 | 5 |
| 179487 |
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동시에 세계는 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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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최원석 |
140 | 5 |
| 179491 |
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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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최원석 |
102 | 5 |
| 179492 |
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삶 전부’가 ‘신앙인의 삶’인 사람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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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최원석 |
1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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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1.22.수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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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강칠등 |
95 | 5 |
| 17950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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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김중애 |
19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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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1.23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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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강칠등 |
123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