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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366 26일차(9.29) _ 비오는 가을 날. 사제와 스님은 자벌레처럼 땅을 기 ... |9| 2008-09-30 이신재 40811
125372     [펌]MBC PD 수첩-두 성직자의 생명을 건 오체투지(오늘밤) |2| 2008-09-30 김희영 2376
125365 ** (제3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30 강수열 5253
125363 파티마 발현 91주년 기년 미사 참석 순례단 모집 |1| 2008-09-30 김정순 1460
12536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|2| 2008-09-30 주병순 882
125361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|9| 2008-09-30 박영진 2455
125360 둘째시기(3주)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(9/30-27/33 ... |8| 2008-09-30 이현숙 1982
125359 세속 정신이탈의12일, 제1주(자신), 제2주(마리아)그리고 제3주(예수 ... |1| 2008-09-30 이현숙 1722
125358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2008-09-30 장병찬 1951
125357 사흘간의 암흑 - 앨버트 J. 하버트 신부 |69| 2008-09-30 김명중 1,2692
125376     Re:교황님 말씀의 해석 |8| 2008-09-30 이성훈 2918
125356 가을 구름 |20| 2008-09-30 배봉균 7479
125354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? 2008-09-30 노병규 2072
125353 당신은 신자입니까? |4| 2008-09-30 김형운 3472
125351 전국 성지 지도 |1| 2008-09-29 배효정 3140
125350 "환경위기 시계" 2008-09-29 주승환 1461
125348 성소식별피정에 초대합니다 2008-09-29 이은범 1241
125346 |3| 2008-09-29 최태성 2188
125343 주님의 날은 가까운가? |14| 2008-09-29 김명중 5461
125349     Re:주님과 성모님은 항상 오십니다 |1| 2008-09-29 김기진 2242
125347     Re: 주님은 시간의 중심입니다. |14| 2008-09-29 이인호 43215
125342 여유(餘裕)와 조화(調和) |17| 2008-09-29 배봉균 23713
125341 10월 4일 예수회 성소모임 - 예수회 영성과 생활양식 2008-09-29 김동일 1201
125340 순교자 성월의 말미에 무명 순교자들이 가신길을 걷다. |3| 2008-09-29 한승희 1706
125339 사랑/Love |2| 2008-09-29 박명옥 1983
125338 억새꽃 |2| 2008-09-29 한영구 1843
125337 "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" |18| 2008-09-29 양명석 30012
125335 24일차(9.27) 만족하며 함께 나누고 욕심없이 사는 길 |3| 2008-09-29 이신재 21910
12533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|5| 2008-09-29 주병순 1246
125333 로만 칼라의 고독(거룩한 품위) |1| 2008-09-29 이순옥 4854
125332 우상을 통해 하느님 발견이라는 유혹의 분별 |8| 2008-09-29 장이수 2505
125331 하회별신굿 탈놀이 |30| 2008-09-29 이복희 64613
125330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3| 2008-09-29 장이수 1774
12532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|2| 2008-09-29 장병찬 1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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