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4) 2025-01-24 김중애 2245
1795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교회 공동체 “전례공동체, 한몸공동체 |2| 2025-01-26 선우경 1725
179603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3| 2025-01-27 조재형 3355
179605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2025-01-27 박영희 1205
179612 반영억 신부님_위기는 기회입니다 2025-01-27 최원석 1425
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복받은 삶 “감사하라, 겸손하라, 깨어 있어 |2| 2025-01-29 선우경 1315
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3| 2025-01-30 조재형 1645
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나라 “꿈과 실현” |1| 2025-01-31 선우경 1095
179721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4| 2025-02-01 조재형 1925
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 “믿음이 답이다” |2| 2025-02-01 선우경 1035
179770 자영업자 살리기. |1| 2025-02-02 이경숙 995
1797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“구원자 주님을 갈망 |1| 2025-02-03 선우경 1155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 2025-02-05 이경숙 1295
179879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,1 ... 2025-02-06 최원석 1495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화, 분별의 지 |2| 2025-02-08 선우경 1615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145
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! 2025-02-09 최원석 985
179928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(루카 5, ... 2025-02-09 최원석 1135
179982 현대판 명심보감 처세술! |1| 2025-02-11 김중애 1945
1799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존엄한 품위의 인간 “하느님의 모상” |2| 2025-02-11 선우경 1645
179987 오늘의 묵상 [02.1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1 강칠등 1675
179999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십시오! 2025-02-12 최원석 1515
180020 양승국 신부님_ 위대한 모성을 지닌 이방인 어머니! 2025-02-13 최원석 1435
180027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25-02-13 김중애 1735
180032 오늘의 묵상 [02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3 강칠등 1045
180088 양승국 신부님_라면 다섯 개에 파 송송, 계란 탁! 2025-02-15 최원석 775
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2025-02-16 김중애 1165
18012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3| 2025-02-17 조재형 1745
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“ |2| 2025-02-20 선우경 1035
18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0) 2025-02-20 김중애 1595
162,321건 (1,741/5,4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