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831 받아들이는 자의 기쁨 |2| 2008-12-22 신옥순 4624
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|2| 2008-12-22 신영학 4902
40829 예언자19 2008-12-22 유대영 2243
40828 *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* |4| 2008-12-22 김재기 2,5158
40827 *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친다 * |5| 2008-12-22 김재기 67312
40826 **Merry ChristMas** |6| 2008-12-22 조용안 9466
40825 ♡ 12월의 촛불 기도 / 이해인 수녀님♡ |5| 2008-12-22 김미자 59110
40824 **희망의 속삭임** |1| 2008-12-22 조용안 5666
40823 (12/22일) -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3| 2008-12-22 김지은 2194
40822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|1| 2008-12-22 노병규 4577
40821 용서의 계절 / 이 해인 수녀 2008-12-22 원근식 4576
40818 ◈ 남자의 눈물 ◈ |2| 2008-12-21 노병규 2,4526
40817 동지 팥죽 드세요. |4| 2008-12-21 신옥순 5924
40816 오늘은 좋은 날 |1| 2008-12-21 조용안 2,4616
40815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|6| 2008-12-21 김미자 1,23210
40813 여호수아 1장 1 - 18절 여호수아가 통수권을 맡다 |3| 2008-12-21 박명옥 2374
40812 곰곰히,천천히 |2| 2008-12-21 신옥순 3774
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|3| 2008-12-21 임숙향 4455
40810 창세기 38장 1 - 30절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 |2| 2008-12-21 박명옥 2934
4080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|6| 2008-12-21 김미자 5709
40807 나는 당신이 되고 2008-12-21 조용안 4734
40806 늘 머물러 주셔요 2008-12-21 조용안 4373
40805 대림 제4주일-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8-12-21 김지은 1964
40804 우리의 보금자리를 지켜준 이를 잊어서야 |2| 2008-12-21 유재천 2917
40803 두 종류의 기도 |3| 2008-12-21 노병규 53910
40802 *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* |2| 2008-12-21 김재기 4528
40801 내가 할 수 있는 일 |1| 2008-12-21 김학선 3206
40800 왜 때려?/글:강 길웅 신부/끝까지 읽으시길 권장 |3| 2008-12-21 원근식 4709
40799 바보는 그 것도 모르고 |2| 2008-12-21 이영형 4705
40798 대림초 2008-12-20 김원자 3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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