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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795	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	2008-12-20	이용성	350	5
40793	** 당신과 나의 <크리스마스>와 冬至 팥죽 ...♡ \|18\|	2008-12-20	김성보	2,575	28
40792	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...... \|3\|	2008-12-20	김경애	564	5
40791	아침 이슬과 같은 말 \|1\|	2008-12-20	조용안	565	3
40790	우리가 산다는 것은 \|2\|	2008-12-20	조용안	508	4
40789	꿀벌처럼...[전동기신부님]	2008-12-20	이미경	372	4
40788	고슴도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	2008-12-20	이미경	333	5
40787	(12/20 일) -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\|2\|	2008-12-20	김지은	182	4
40786	그 기쁨은 우리 삶의 주된 요소가 되어야 합니다. \|1\|	2008-12-20	김경애	255	5
40785	주인공이 아니어도 \|1\|	2008-12-20	신옥순	291	3
40784	새로운 탄생을 기다리며 \|1\|	2008-12-20	신옥순	326	4
40783	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\|1\|	2008-12-20	노병규	442	8
40782	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\|3\|	2008-12-20	김미자	1,060	8
40780	응 답 \|4\|	2008-12-20	이영형	320	7
40777	♧ 아름다운 사랑♧ \|4\|	2008-12-20	김종업	473	9
40776	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..... \|2\|	2008-12-20	조용안	365	9
40774	* 빠알간 겨울비 * \|2\|	2008-12-20	김재기	378	6
40773	희망이라는 작은 씨앗~♡ \|1\|	2008-12-20	노병규	371	7
40770	조상의 매(회초리) \|1\|	2008-12-20	원근식	270	7
40768	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 글 \|1\|	2008-12-19	노병규	628	11
40766	2008년 성탄 ② (시청앞 광장편)	2008-12-19	유재천	395	8
40765	아름다운 사랑 \|1\|	2008-12-19	박명옥	504	7
40764	* 버리고 비우는 일 *	2008-12-19	김재기	638	6
40763	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37 회	2008-12-19	김근식	162	2
40762	창세기 37장 1 -36절 요셉이 에집트로 팔려가다	2008-12-19	박명옥	284	4
40761	출애굽 40장 1 - 38절 야훼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	2008-12-19	박명옥	266	4
40760	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\|4\|	2008-12-19	김미자	583	7
40759	감동적인 실화입니다. \|5\|	2008-12-19	신옥순	2,489	8
40758	흔들리던 하루 \|2\|	2008-12-19	신영학	530	2
40757	살아간다는 것은...	2008-12-19	노병규	52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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