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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08 늙어가는 아내에게 |1| 2008-10-20 노병규 3105
126106 아내의 남자 |16| 2008-10-19 신성자 7919
126105 제주 서귀포경찰서 경신 위촉 및 감사미사 2008-10-19 김소연 1921
126102 영혼에의 응시.. Vincent van Gogh(반 고흐) 화랑으로.. |44| 2008-10-19 소순태 4435
126100 한계령 단풍에 취해 연어축제를 다녀오다 |17| 2008-10-19 양명석 3796
126098 "첫 인도 출신 성녀 알폰사 수녀 탄생 " 2008-10-19 임봉철 4555
126101     Re:시성식 사진 |2| 2008-10-19 안현신 1852
126097 열심한 영혼들에게 2008-10-19 장선희 2464
126093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08-10-19 주병순 1253
126091 고수 (高手) 2 |18| 2008-10-19 배봉균 37611
126088 신자 차가운 느낌 고정관념 |8| 2008-10-19 권희숙 4171
126085 오.체.투.지. |8| 2008-10-19 김신 79715
126086     바라보는 것만으로 숨막히는 이들도 있습니다. |8| 2008-10-19 배지희 51129
126083 "찾아가는 음악회" - 서울시립교향악단 / 정명훈 지휘 2008-10-18 김의무 1891
126082 시냇가에 혼자 앉아 |6| 2008-10-18 원연식 2994
126079 ** (제4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8| 2008-10-18 강수열 8892
126078 사도직 신학(레지오 선서문 풀이 01) 올바른 성모신심을 위해 |8| 2008-10-18 김영일 6646
126077 44일차(10.17)_ 뮤지컬 배우가 꿈인 꼬마의 오체투지 순례 |6| 2008-10-18 이신재 3469
126076 아프리카 거위 부부와 오리 삼남매 |7| 2008-10-18 배봉균 4287
126075 철야기도회를 마치고 2008-10-18 조기연 2672
12607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2| 2008-10-18 주병순 1223
126072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18 장병찬 1244
126071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|1| 2008-10-18 장병찬 1574
126070 천주교 '야훼' 사용 않기로… "교회 전승에 충실" |32| 2008-10-18 윤기열 1,0534
126069 죄인들에게 2008-10-18 장선희 3995
126073     Re:1673년... |30| 2008-10-18 이성훈 68215
126068 은헤로운 주말 보내시길... |4| 2008-10-18 신희상 3125
126066 주말인데......^^ |31| 2008-10-18 박혜옥 4663
126067     Re:주말인데......^^ |5| 2008-10-18 정평화 1644
126063 한강 ㅣ 잠실 종합운동장 부근 |14| 2008-10-18 배봉균 30110
126062 천진암에서 지은 정약용 선생 漢詩의現代文 |1| 2008-10-18 박희찬 2560
126061 강아지풀 |3| 2008-10-17 김형운 2121
126060 비밀처럼 보고 싶습니다. |6| 2008-10-17 박혜옥 4892
126059 언니의일기/금비단비(1976년) |3| 2008-10-17 신성자 5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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