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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73 아름다운 꽃들이 내눈을 즐겁게 하네... |16| 2007-03-25 신희상 5453
109491 임의 노래 5집 6 / 하느님이 만드셨네 2007-03-27 홍추자 2293
10951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7-03-28 주병순 1073
109563 파랑나비는 봄과 함께 오네... |32| 2007-03-30 신희상 5233
109596 북한산 처녀치마와 진달래 |8| 2007-04-01 최태성 2363
109628 교황님의 수호천사...내가 미카엘인데... 2007-04-03 신희상 2033
109646 보았나, 십자가상의 내 죄와 주님의 고통을 |2| 2007-04-04 최태성 1533
10965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|1| 2007-04-04 박명숙 1823
109666 봄은 주님과 함께 ... |36| 2007-04-05 신희상 6033
109683 이 시대의 성 금요일... 인생이 아름다울 때까지... |2| 2007-04-06 정중규 4503
109702 ♡♣ 서로의 만남을 감사 하게 하소서 ♣♡ 2007-04-07 박명숙 1843
109713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..평화~ |11| 2007-04-08 신희상 4783
109739 양다리 2007-04-09 장병찬 2113
109743 좋은 생각 이야기 |1| 2007-04-09 박남량 1903
109755 봄은 이미 왔건만... |5| 2007-04-10 신희상 3213
109772 졸음이 오는 한가한 오후... |10| 2007-04-11 신희상 4093
10977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7-04-11 주병순 2543
109803 음악은 사이비가 없다...고로, 잔잔한 호숫가에 돌 던지지 마삼.... |7| 2007-04-12 신희상 4343
109808 노루귀꽃 |12| 2007-04-12 최태성 2323
109825 교통카드의 비밀 - 펌 |3| 2007-04-13 김형섭 5443
109849 김웅렬 신부의 구마(축사) 이야기 2007-04-14 이용섭 5613
109869 너에게 잘하라 2007-04-15 정중규 1813
109894 참 맑고 좋은 생각 |3| 2007-04-16 박남량 1913
109905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화재 |4| 2007-04-16 인영균 4353
109921 상장능선에서 |15| 2007-04-17 최태성 2323
109988 예수님 바라보기 |2| 2007-04-18 장병찬 1903
110031 과다루페 성모님 2007-04-19 김양순 2433
110080 오늘이 인터넷 "성경쓰기" 시작한 지 366일째 입니다. |4| 2007-04-20 한용수 1203
110099 오늘은 명동축제에 한번 나가보삼...명동성당도 있고... |3| 2007-04-21 신희상 1633
110103 이강길님께 드립니다. |6| 2007-04-21 김광태 2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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