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|1| 2011-12-18 원근식 3974
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-12-26 이용성 3970
679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|1| 2012-01-07 원근식 3977
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‘설렁줄’을 아시나요 2012-02-15 지요하 3972
69546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2-03-31 강헌모 3970
70062 기도 32 |1| 2012-04-23 도지숙 3970
70397 [동영상] 5월 8일 부활제5주간 화요일 시련은 인생을 윤기있게 한다 2012-05-08 강헌모 3971
70514 기도 54 2012-05-15 도지숙 3971
70630 불쌍한 존재 2012-05-21 강헌모 3971
70696 거저 얻어지는 것 없는 삶 2012-05-24 유재천 3970
71080 들꽃 에게 2012-06-13 윤상청 3970
71846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12-07-29 김현 3971
72066 중년에 사랑이 온다면 어쩌겠습니까 / 이채시인 2012-08-12 이근욱 3971
72908 이렇게 낮아지게 하소서 2012-09-28 도지숙 3971
73138 아 픔 2012-10-09 이문섭 3971
73227 가보지 못한 곳 2012-10-14 강헌모 3971
73378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만남 |2| 2012-10-21 강헌모 3972
73411 꿈의 편지 2012-10-23 박명옥 3970
7357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12-11-01 강헌모 3972
74011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11-21 이근욱 3971
74046 영혼이 가는 길 2012-11-23 김중애 3971
7422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12-12-02 김현 3970
74296 엄마의 뜨락.. 2012-12-06 강태원 3972
74937 분홍의 립스틱이 아닌 빨간 립스틱의 lipstick plant...... 2013-01-06 박명옥 3971
74976 주님!...새해에는..... 2013-01-08 정기호 3971
75172 작은 고추가 맵다.. Chitepines(Wild Chiles) 2013-01-19 박명옥 3972
75885 교회는 죽었다 (담아온 글) 2013-02-25 장홍주 3971
76074 사랑은 좋겠네요...Fr.전동기유스티노 2013-03-09 이미경 3971
76516 2013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3-04-01 김영식 3973
76741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013-04-13 박명옥 3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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