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043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이 해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18 박명옥 3964
42823 성주간 (聖週間) |3| 2009-04-04 노병규 3964
42840 진솔한 삶의 이야기 노조 탄압 사건 41 &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2009-04-04 원근식 3965
43405 도대체 언제까지 그대로죠? 2009-05-06 심현주 3962
45433 오늘 축일을 맞는 모든 도미니코, 도미니카님들 !! 축하드려요 ~~ |7| 2009-08-08 노병규 3967
45563 파랑새를 찾아서 2009-08-14 최찬근 3961
45701 "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앞세워 사는 부부" 의 모습, 2009-08-21 김경애 3961
47378 나의 창가에 고운 햇살 빛 2009-11-21 마진수 3961
48956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2010-02-08 원근식 3963
49100 부부는 동반자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2-13 이미경 3962
49221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|1| 2010-02-19 원근식 3964
49471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길 2010-03-02 김용수 3962
4954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|2| 2010-03-06 노병규 3964
49570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씨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3-07 이미경 3961
49835 아바타(Avatar)觀覽記 2010-03-16 최찬근 3961
50915 남보다 내가 먼저 베풀자 |3| 2010-04-20 조용안 3963
51929 물고기를 받지 않은 까닭 |1| 2010-05-26 노병규 3963
52072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5-30 이미경 3965
5228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0-06-07 김중애 3961
52298 정신없엇던 하루와 아침마당. 2010-06-07 박창순 3962
52378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|1| 2010-06-12 조용안 3963
52538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|1| 2010-06-19 조용안 3963
52719 저 구름 흘러가는 곳 2010-06-25 조용안 3962
52733 사람답게 늙고, 사람답게 살고,사람답게 죽자 2010-06-25 박명옥 39612
54335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|3| 2010-08-21 김미자 3965
54954 진정 통일을 원합니까? / 故김수환 추기경 |4| 2010-09-16 김미자 3967
5517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0-09-26 조용안 3963
55290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2010-10-01 조용안 3965
55736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|4| 2010-10-19 권태원 3963
55868 가을 타는 냄새 2010-10-24 노병규 3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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