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27 [슬로우 묵상]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-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4-28 서하 915
181828 이영근 신부님_“영에서 태어난 이”(요한 3,8) 2025-04-28 최원석 865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5-04-30 조재형 1345
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“존엄한 품위, 부활의 |1| 2025-05-01 선우경 745
1819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모든 덕의 어머니 “분별력의 지혜” |1| 2025-05-02 선우경 685
18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3) 2025-05-03 김중애 1325
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“길이요 진리요 생명 |1| 2025-05-03 선우경 1025
18197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5-05 박영희 805
18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6) 2025-05-06 김중애 825
181991 양승국 신부님_돈보스코, 보시는 것처럼 저는 지금 행복이 가득한 곳에 서 ... 2025-05-06 최원석 525
181997 5월 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6 강칠등 485
181998 오늘의 묵상 (05.06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6 강칠등 815
182002 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2025-05-06 박영희 665
1820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아버지의 뜻 “우리 모두의 구원이다” |1| 2025-05-07 선우경 655
182043 이영근 신분님_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.”(요한 6,51) 2025-05-08 최원석 885
1820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하느님의 자녀답게, |2| 2025-05-08 선우경 835
182067 이영근 신부님_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... 2025-05-09 최원석 1025
182111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5| 2025-05-11 조재형 3705
182114 양승국 신부님_나란 존재는 과연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고 있는가요? 2025-05-11 최원석 1035
1821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착한 목자 예수님과 “우정의 여정” |2| 2025-05-13 선우경 695
182213 오늘의 묵상 (05.15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5 강칠등 425
182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6) 2025-05-16 김중애 1275
182237 [슬로우 묵상] 투명한 시간 -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 2025-05-16 서하 755
18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7) 2025-05-17 김중애 875
182256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 ... 2025-05-17 최원석 765
182273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4| 2025-05-18 조재형 1715
18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8) 2025-05-18 김중애 1085
182307 [슬로우 묵상] 목소리를 잃은 이들 -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| 2025-05-19 서하 815
1823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떠남의 여정 “좋은 만남 있어 좋은 떠남이다” |2| 2025-05-20 선우경 845
182349 [슬로우 묵상]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씨앗으로 깨어나는 날 |2| 2025-05-21 서하 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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