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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356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2| 2025-05-22 조재형 1015
182378 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,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... 2025-05-22 최원석 455
18238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5-22 최원석 175
182385 5월 2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|1| 2025-05-23 최원석 355
26 [Re25]저도 기도드릴께요 1999-10-07 이순옥 2,1245
41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... 1999-11-01 이은정 2,1965
42 피정중의 작은 묵상 1999-11-01 강대원 2,5605
101 은총의 시간 2000-08-24 현진옥 1,9055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1,8415
1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-05-15 이풀잎 1,4775
168     [RE:166] 2001-05-20 김 인기 2,0761
227 그대를 위해서? 2001-12-30 이풀잎 1,2785
343 하잖은 동전한닢이 |3| 2004-06-15 최세웅 1,1005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8165
496 이겨야 합니다 |3| 2005-02-28 이봉순 9695
673 나는 보고서야 믿는 바보. |1| 2005-08-18 윤자성 2,1815
725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힘.... |3| 2006-02-10 유선희 3,6165
757 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 2006-05-23 최기숙 3,5555
763 회상(어둠의 자취) |5| 2006-06-05 김경희 1,3435
922 놀라우신 섭리에 매료되었다 |1| 2007-05-26 송희순 2,9285
954 560그램의 새 생명이 안겨 준 하느님의 선물 |5| 2007-08-16 강민재 1,2015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 2007-12-19 김문환 1,5325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1,0605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565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 2008-08-08 박민화 1,9515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5305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 2009-02-23 이갑기 2,4835
1212    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2009-03-01 이유정 1,3892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 2009-09-13 이청심 1,2295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 2009-09-15 김형기 1,8205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6915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5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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