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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954 [초대]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6월 성소자피정 2007-05-17 노혜진 1033
110959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007-05-17 박남량 2373
110961 제 4차 젊은이를 위한 선교체험(필리핀) 2007-05-17 노혜진 2303
110964 '세계의 빈곤문제, 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' 세미나 2007-05-17 한순희 1043
110965 전국 피정의 집 안내 책자 - 영혼의 쉼터 2007-05-17 왜관수도원성소담당 2203
110966 한국남자수도회/선교회 안내 책자 2007-05-17 왜관수도원성소담당 1193
110973 [교리 쏙쏙 믿음 쑥쑥] 17-성모 마리아 2007-05-17 유재범 1463
110979 충북 괴산군 연풍순교성지 순례기 |1| 2007-05-18 한영구 4723
110983 젊은이를 위한 샘물 피정 2007-05-18 곽희자 8283
11100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5-19 강점수 1243
111082 성모님의 믿음 2007-05-22 장이수 3103
111083 아베 마리아 |7| 2007-05-22 장이수 5373
111089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3 주병순 973
111106 '장애인'을 '장애우'로 호칭하는 것은 잘못 |1| 2007-05-25 조희도 1853
11110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7-05-25 주병순 993
111115 어제는 비로 하루를 샤워한 기분.... |3| 2007-05-25 신희상 3113
111117 김승연 사건과 악마들... |5| 2007-05-25 김현석 3913
111135 황금어장!! 논산훈련소 연무대성당 건립을 위하여 |1| 2007-05-26 이병렬 8083
111140 "악플 대신 아름다운 댓글 '선플' 달아요" |2| 2007-05-27 이장성 1993
111142 행직곡으로 몸도 마음도 신나는 하루가 되시길... |2| 2007-05-27 신희상 1953
111144 어머니를 생각하며 |1| 2007-05-27 성유대철해밀턴성당서부공소 3673
111154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. 2007-05-28 주병순 1603
111197 장애인은 없다(하느님은 지극히 공평하신 분) 2007-05-29 변성재 1453
111200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7-05-30 주병순 803
11124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|1| 2007-06-01 주병순 803
111244 100년전 장터 |11| 2007-06-01 박영호 4043
111260 이상한 경험 |1| 2007-06-02 이경숙 5953
111262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07-06-02 주병순 1353
111274 박그레고리오님에게 2007-06-02 박춘식 3003
111283 무조건 다니다 보면...사랑 |2| 2007-06-03 조성봉 2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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