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387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4966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2,0215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4455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 2011-05-15 조일봉 1,4175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 2011-09-02 이정임 9175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 2011-09-06 이정임 1,1605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65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411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 2013-11-06 옥승호 3,6175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 2014-02-13 이정임 1,1715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 2014-03-01 이정임 1,2135
1775 참 좋은 친구 |2| 2014-05-29 이정임 1,1295
1834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|3| 2014-06-05 이정임 2,3755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 2014-07-23 이유희 2,4095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 2014-08-26 이정임 1,7255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 2014-11-11 황임숙 1,6585
1871 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 2014-12-12 함만식 3,6685
1878 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 2015-01-21 장우영 1,6125
1891 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 |3| 2015-04-27 문병훈 1,8805
1955 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|4| 2016-03-12 구태완 2,4135
1957 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 |8| 2016-03-26 신기수 4,8435
1979 신앙고백 |7| 2017-06-01 이순아 2,1435
12 성모님의 향기 |5| 1998-10-20 신동효 7,8125
32 묵주기도를 많이 혀야 돼 |4| 2005-03-31 이봉순 4,5355
108 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 2009-01-15 김은경 5,1585
123 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 2010-02-28 김은경 4,7365
128 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 2010-10-01 이봉순 8,6075
131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 2010-10-08 이태훈 5,3465
142 묵주를 쥐고 사탄과의 큰 싸움 |2| 2012-01-26 김시철 4,7865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 2022-03-24 이순아 2,2215
250 주님과 성모님의 미소 |2| 2022-04-28 이순아 2,3265
162,325건 (1,747/5,4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