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8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0-4 미사성제와 성체신심) 2020-02-11 김중애 1,1120
136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7 김명준 1,1122
13707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26 강만연 1,1121
1425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2 김명준 1,1121
1431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4 김명준 1,1121
143292 소중한 하루 2020-12-31 김중애 1,1121
143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0-12-31 주병순 1,1120
150415 우리 하나하나가 ‘하느님의 나라’이다 -하느님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0-18 김명준 1,1126
15044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등! 2021-10-19 주병순 1,1120
150838 <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> 2021-11-07 방진선 1,1120
151636 12.17.“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” - ... |1| 2021-12-16 송문숙 1,1123
152656 <연약함 속에서 연대한다는 것> |1| 2022-02-01 방진선 1,1122
152760 5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2-04 김대군 1,1122
153434 마음의 꽃 2022-02-27 김중애 1,1122
15350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” |2| 2022-03-02 최원석 1,1122
154007 ■ 5. 이민족 아내 내보냄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기[15] |2| 2022-03-25 박윤식 1,1122
155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6,1-6.16-18/연중 제11주간 수요일) |1| 2022-06-15 한택규 1,1122
525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한번째말씀 2003-08-07 임소영 1,1114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 2004-11-07 조영숙 1,1113
8419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 |8| 2004-11-07 이인옥 1,1116
9589 섬김의 리더십 |2| 2005-02-23 양승국 1,11115
11745 정치라는 개(犬) 2005-07-25 이재복 1,1110
14299 그냥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 |5| 2005-12-19 양승국 1,11113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 2006-08-29 노병규 1,1118
29410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 2007-08-14 이은숙 1,1119
3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12-04 이미경 1,11114
37596 五月의 神父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2 2008-07-11 송월순 1,1119
45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돈 서른 닢 |9| 2009-04-08 김현아 1,11110
4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4-27 이미경 1,11114
468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4 (시국선언 1178분 사제 명단) 2009-06-16 김명순 1,1114
163,398건 (1,747/5,4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