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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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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7 |
주병순 |
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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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날 위해...[작자미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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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7 |
유재범 |
4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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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문경준님께 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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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7 |
유재범 |
2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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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준님 부족하나마 답변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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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유재범 |
1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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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에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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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주병순 |
1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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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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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30 |
주병순 |
1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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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동성당 유재국 바실리오 신부님 은퇴 기념 음악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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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2 |
최동수 |
2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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궂은 날씨에 다시 올려 보는 아름다운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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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3 |
신희상 |
3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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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내 등뒤에서 들려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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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3 |
신희상 |
4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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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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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4 |
주병순 |
1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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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없다면 누가 텅빈 마음을 채울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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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5 |
신희상 |
5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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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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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주병순 |
1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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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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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최태성 |
4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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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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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7 |
주병순 |
1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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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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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8 |
주병순 |
129 | 3 |
| 111874 |
"우리들의 하느님"(故권정생-"강아지똥""몽실언니"의 작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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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8 |
정원용 |
2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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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라틴 미사의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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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홍순민 |
5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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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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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권영옥 |
38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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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답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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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0 |
홍순민 |
167 | 7 |
| 111904 |
안녕하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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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0 |
권영옥 |
3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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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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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주병순 |
2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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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덴틴 라틴미사 허용 자의교서 - 베네딕토 16세 교황 2007.07.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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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소순태 |
3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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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은 바위에 새기고,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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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신희상 |
902 | 3 |
| 111909 |
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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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1 |
주병순 |
1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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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보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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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1 |
신성자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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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청 “가톨릭 말곤 교회 아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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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정원용 |
7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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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교황청 교황, 과거로역주행? “가톨릭교회만이 진정한 교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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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정원용 |
619 | 2 |
| 111951 |
가톨릭 교리 4편 교회생활 제2장 하느님 교회의 특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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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유재범 |
5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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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7.7. 교황성하의 자의교서 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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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명노연 |
7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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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신학자 한스 큉 신관 연구, 이성과 신앙 사이 괴리감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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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신성자 |
1,1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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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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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3 |
주병순 |
3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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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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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4 |
주병순 |
1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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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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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5 |
주병순 |
1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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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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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주병순 |
1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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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톨릭 교리]▶3편 성사생활 제4장 성체성사(聖體聖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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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유재범 |
2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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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화'와 '칭의-성화'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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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장준영 |
1,3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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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'의화'와 '칭의-성화'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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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박영애 |
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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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장로교 신학자 이형기 교수가 말하는 ‘칭의 교리 일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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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박광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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