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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95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07-07-13 주병순 3663
111991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1| 2007-07-14 주병순 1443
11202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5| 2007-07-15 주병순 1783
11203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2| 2007-07-16 주병순 1463
112047 [가톨릭 교리]▶3편 성사생활 제4장 성체성사(聖體聖事) |2| 2007-07-16 유재범 2613
112050 '의화'와 '칭의-성화'의 차이 |112| 2007-07-16 장준영 1,3223
112093     Re:'의화'와 '칭의-성화'의 차이 2007-07-18 박영애 1030
112064     Re: 장로교 신학자 이형기 교수가 말하는 ‘칭의 교리 일치’ 2007-07-16 박광용 990
112096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2| 2007-07-18 주병순 1743
112106 하느님의 자녀됨(의화됨)은 성화(Sanctification)의 첫 단계(P ... |2| 2007-07-19 소순태 2353
112118     ㅅㅅㅌ님이 제기하신 의화와 성화에 대하여... |18| 2007-07-19 조정제 3402
11211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07-07-19 주병순 1823
112146 의화와 성화의 분리와 동일 |7| 2007-07-20 장이수 1693
112149 승리로 이끈 진실 2007-07-20 이병렬 1893
112162 교회가 세상에 존재해야 하나-이병일 |3| 2007-07-21 신성자 3013
112168     ----------------- 2007-07-21 신성자 930
112163    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우리들을 충분히 성화시키기 위하여 가톨릭 교회는 ... |9| 2007-07-21 소순태 1650
112176 의화와 성화가 동일한 개념이라면? (바로 아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) |250| 2007-07-21 소순태 4733
112203     Re: 댓글들을 마구 지우셨네요^^ |10| 2007-07-22 조정제 1933
1121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7-21 강점수 1493
112185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 |1| 2007-07-21 주병순 1453
112188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2007-07-21 이병렬 2913
112226 어느 여행길의 쉼터에서 |1| 2007-07-23 지요하 3623
112231 가톨릭교회교리서 일부 항목들의 번역오류 시정을 강력히 요청합니다. |20| 2007-07-23 소순태 5623
112351     Re: 수정이 꼭 필요한 항목들의 모음.. 2007-07-27 소순태 1350
112252     Re: "의화"의 정의가 여전히 헷갈리는 분들은.. 2007-07-24 소순태 1801
112249     Re: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의 오류부터 알아야 합니다 |3| 2007-07-24 양정웅 2221
11225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 |3| 2007-07-24 주병순 783
112284 사두환님... |3| 2007-07-25 김광태 2533
112287 너희! 왜 그러느냐...정녕 필요한 것은 하나이다... |11| 2007-07-25 신희상 1953
11232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07-07-26 주병순 843
112325 사랑이 필요하다... |12| 2007-07-26 신희상 5923
112372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. |1| 2007-07-27 이병렬 2993
112376 2007 평신도학교 "공의회과정" 동영상 및 요약 기사 모음 |5| 2007-07-28 소순태 1613
112415 1983년 발행된 가요책으로의 여행 |4| 2007-07-29 박영호 2813
112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|2| 2007-07-30 주병순 803
112428 [어떤 선교,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!] |3| 2007-07-30 사두환 1,6953
112438     Re:[어떤 선교,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!] 2007-07-30 곽운연 3820
112442 어떠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더라도.. 2007-07-31 소순태 2003
112445 [가톨릭 성경을 희롱하는 임봉철님은...] |20| 2007-07-31 사두환 1,7073
112446     "성서를 악용하는 이단"을 희롱하신 것이지요.^^ |7| 2007-07-31 유재범 3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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