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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05 비발디 (Vivaldi)의 그로리아 (Gloria) |2| 2005-10-16 노병규 1,1874
12916 욕심의 타래를 풀자 2005-10-17 김선진 7814
12917 *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2005-10-17 장병찬 8204
129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17 박종진 6774
12924 오솔길 2005-10-17 김성준 7884
12935 젊은이여 성소자의 길로 2005-10-18 김선진 7104
12937 야곱의 우물(10월 18일)-->>♣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(선교)♣ 2005-10-18 권수현 7474
12939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05-10-18 장병찬 8734
129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18 박종진 5934
12944 소망의 기도/퍼옴 |1| 2005-10-18 정복순 9484
12945 알려드립니다!!! |1| 2005-10-18 노병규 8454
12951 * 나누십시오 2005-10-19 주병순 5434
12958 (펌) 길 위에서 죽음을 2005-10-19 곽두하 8274
12960 충실한 종 2005-10-19 정복순 1,0924
129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20 박종진 6434
12972 기묘사화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오늘강론 2005-10-20 노병규 6974
12974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 2005-10-20 장병찬 7664
12977 (펌) 빈 마음 2005-10-20 곽두하 9584
12983 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|1| 2005-10-20 노병규 8814
1301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22 박종진 8114
13019 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 2005-10-22 정복순 7934
13025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 2005-10-23 주병순 6764
13037 * 솔직하십시오 2005-10-24 주병순 5794
130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4 노병규 7254
13062 성체 조배 2 |2| 2005-10-25 노병규 1,4054
13076 - 야곱의 우물이란? |4| 2005-10-25 노병규 4,8564
13077 고통은 기쁨의 한부분 2005-10-25 박운헌 8424
13082 [묵상]뮤지컬 ' 증인의 고백 '을 끝내고.( 볼찌어다!! 내가 세상 끝날 ... |2| 2005-10-26 유낙양 1,0084
13083 좁은 문의 대문을 활짝 젖히게 하자. 2005-10-26 김선진 6584
1309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26 박종진 7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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