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3 하잖은 동전한닢이 |3| 2004-06-15 최세웅 1,1335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8395
496 이겨야 합니다 |3| 2005-02-28 이봉순 9965
673 나는 보고서야 믿는 바보. |1| 2005-08-18 윤자성 2,2005
725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힘.... |3| 2006-02-10 유선희 3,6405
757 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 2006-05-23 최기숙 3,5645
763 회상(어둠의 자취) |5| 2006-06-05 김경희 1,3565
922 놀라우신 섭리에 매료되었다 |1| 2007-05-26 송희순 2,9465
954 560그램의 새 생명이 안겨 준 하느님의 선물 |5| 2007-08-16 강민재 1,2115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 2007-12-19 김문환 1,5485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1,0815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745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 2008-08-08 박민화 1,9755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5655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 2009-02-23 이갑기 2,5365
1212    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2009-03-01 이유정 1,4102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 2009-09-13 이청심 1,2585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 2009-09-15 김형기 1,8765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7385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175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423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5476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2,0505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4965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 2011-05-15 조일봉 1,4465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 2011-09-02 이정임 9235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 2011-09-06 이정임 1,1675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71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771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 2013-11-06 옥승호 3,6245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 2014-02-13 이정임 1,1785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 2014-03-01 이정임 1,2215
1775 참 좋은 친구 |2| 2014-05-29 이정임 1,1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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